라벤더 브라운
5권까지 아무런 비중없음
6권에서 론이랑 잠깐 사귀던 도중
헤르미온느의 론에 대한 마음을 확인 시킴
론이랑 헤르미온느 사이에 플레그가 꼽히고
바로 론이랑 깨짐
곧바로 7권 호그와트 전투에서 사망
이 캐릭터가 굳이 잘 못한 게 있다면 론을 너무 좋아해서 집착이 조금 심했다는 것 정도였고
볼드모트에 맞서서 호그와트를 지키기 위해서 전쟁에 참전할 정도로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음
라벤더 브라운
5권까지 아무런 비중없음
6권에서 론이랑 잠깐 사귀던 도중
헤르미온느의 론에 대한 마음을 확인 시킴
론이랑 헤르미온느 사이에 플레그가 꼽히고
바로 론이랑 깨짐
곧바로 7권 호그와트 전투에서 사망
이 캐릭터가 굳이 잘 못한 게 있다면 론을 너무 좋아해서 집착이 조금 심했다는 것 정도였고
볼드모트에 맞서서 호그와트를 지키기 위해서 전쟁에 참전할 정도로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음
아 죽여버리는건 너무했잖어 ㅋㅋ
소설에서 잠깐 언급하는 것으로 지나가는 식
난 죽은것도 몰랐음ㄷㄷ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야 아니면 설정으로 공개된 내용이야...?
해리포터 조연들중에서 가장 허무하게 소비된 케이스같음
쟤가 론한테 약먹여서 조교할려던애 아니냐?
쥬거!
아 죽여버리는건 너무했잖어 ㅋㅋ
해리포터 조연들중에서 가장 허무하게 소비된 케이스같음
난 죽은것도 몰랐음ㄷㄷ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야 아니면 설정으로 공개된 내용이야...?
소설에서 잠깐 언급하는 것으로 지나가는 식
그나마 최후씬이 소설판보다 양반인 영화판에서 늑대인간에게 물려 사망...
쟤가 론한테 약먹여서 조교할려던애 아니냐?
이름도 막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