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로 가라면 가면되는 구간과 달리
비보호는 본인이 눈치껏 판단해서 가야함.
보통 이렇게 직진신호시 라고 최소한의 표시는 되어있지만
암것도 없이 딸랑 비보호만 있으면 어찌해야할지 당황함.
뒤에서 빵빵거리면 당황함++
은 뒤에서 빵빵거리던 말던 안전하게 차가 멀리서 오거나 없을때 가자.
신호대로 가라면 가면되는 구간과 달리
비보호는 본인이 눈치껏 판단해서 가야함.
보통 이렇게 직진신호시 라고 최소한의 표시는 되어있지만
암것도 없이 딸랑 비보호만 있으면 어찌해야할지 당황함.
뒤에서 빵빵거리면 당황함++
은 뒤에서 빵빵거리던 말던 안전하게 차가 멀리서 오거나 없을때 가자.
다행히 비보호 좌회전을 적극적으로 없애기 시작한지 수년이 지난 상태라 진짜 어지간히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좌회전신호가 나온다
별개로 대부분의 나라에선 비보호 우회전도 마찬가지로 직진신호가 들어와있을 때만 가능.
외국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할 점.
무서우면 빵빵거려도 무시하면 댐 ㄹㅇ
안전운전은 역시 중요해
무서우면 빵빵거려도 무시하면 댐 ㄹㅇ
그냥 간단하게 좌회전,파란불만 기억하믄 되네!
차 뒤에 전광판 달아서 그때그때 문구 입력할 수 있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빵빵 개무시해도 댐 ㄹㅇ
차 없어도 적신호엔 가면 안됨. 적어도 규정상으론.
신호위반이니까...
그냥 초록불일때 전방에 차안오고 진입할곳에 사람 안지나갈때 가면 된다
다행히 비보호 좌회전을 적극적으로 없애기 시작한지 수년이 지난 상태라 진짜 어지간히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좌회전신호가 나온다
우리동네엔 많아서 ㅠㅠ
별개로 대부분의 나라에선 비보호 우회전도 마찬가지로 직진신호가 들어와있을 때만 가능.
외국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할 점.
녹새에 차안오는데 계속 버티는새기들 존나 빡침
비보호와 맞먹는곳이 회전교차로 차 머리 들어오면 회전차량이 서는 경우가 많아
그건 어쩔 수 없지 머리 들이민 새끼가 나쁜 거지 회전 차량 우선이라고 그냥 막 박을 수는 없잖아
비보호조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