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랑 연애할 시절에 첫마카오 여행의 동반 카메라도 오디였군요.
아.. 북경 올림픽 하기 직전에 다녀온 여행에도 오디와 함께였는데..










5D 쓸때가 가장 사진을 많이 담을 때였을거 같은데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열심히 더 재밌게 사진을...
이런 이야기 꺼내면 나이든거죠?




오래된 폴더를 뒤지다 보니 지인들 옛모습들도 너무 어리네요..
이젠 다들 시집가서 애가 유치원생인데.. ㄷㄷㄷ
저희 딸랑구는 오막포 이후에 태어나서 오디 사진은 없군요^^;
우야뜬간에 간만에 릴레이가 흥하고 포럼 분위기도 함께 흥하면 좋겠습니다^^
역시 옛 장비를 릴레이 해야
오랜 캐포님들 소환 가능하군요.
간간히 인사라도 남겨야지 했다가 글만 보고 가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이유라도 생기면 좋은 핑계거리 같습니다~
역시.깔끔.5D
저때는 세상 제게 가장 좋은 카메라였는데 말이에요^^
역쉬는 역쉬이십니다!!!!
20년째 변함없이 똑같습니다.ㅎㅎㅎ
스승님 기가 죽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번개가 시급합니다
알식스 설정 부터 갈채주세요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스타렉스 라면 벙개 가지요~
헛 사모님 올만입니당~ 참 어려운 연초인데 이제 좋은 일만 생길테니 힘내세욧~!
좋은 기분으로 잘 해보려고 열심히 일 시작하고 있어욤~
와이프도 잘 이겨내고 있는것처럼 보이구요^^
뜨아!
흐아~!^^
헛! 못찍는게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