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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님 충성충성 저도 하나 주십쇼
바로 러시아 간다
저 약 공구 진행하자
푸틴님 충성충성
모든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는 것은 흔들림없는 진실이지
루리웹-3166949261 2022/02/17 17:49
APTX4869냐
오리너구리맛김치 2022/02/17 17:49
바로 러시아 간다
배니시드 2022/02/17 17:57
나폴레옹, 히틀러: 그만둬...
P_uyaM🎀 2022/02/17 17:49
저 약 공구 진행하자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2/02/17 17:49
푸틴님 충성충성
투명드래곤 2022/02/17 17:51
푸틴님 충성충성 저도 하나 주십쇼
月山明博 2022/02/17 17:51
모든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는 것은 흔들림없는 진실이지
매운콩국수라면 2022/02/17 17:53
대충 코난 브금
진석이 2022/02/17 17:55
할아버지 심장약을 지가 다 먹어서 암살을 노린게 아닐까
Lifeisgambling 2022/02/17 17:57
심장약이 아니라 비아그라였고 같이 먹었다면 너무 쩡스토린가
바닷노을 2022/02/17 17:57
미하일 발리예바 보스타코비치, 70.
어릴 적 우연히 지켜본 백조의 호수에 매료된 그였으나, 발레리노의 길은 그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인생의 황혼녘, 가늘고 길며 더없이 평범히 살던 그에게 유일한 낙이자 고통은 백조의 호수 뿐.
그러던 그의 삶에 전환점이 닥친다-
'-이 약으로 두번째 기회를 주겠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건 단순한 공연이 아닌 메달. 올림픽에 나가서 금을 타와라. 그것이 조건이다.'
그렇게 시작되는 새로운 삶-
'여자라고는 말 안했었잖아!'
그리고 발견되는 부작용-
'신체에 가해지는 부하 때문에 심장약을 200배 더 복용해야 한다고?'
과연 그는 수많은 난관을 뚫고, 꿈에 그리던 공연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
개봉 이미 끝남, 2022 베이징 올림픽 ~그 할아버지의 사연~!
WHO장 2022/02/17 17:57
로씨아는 뭣하러 천연가스 잠그고 유럽에서 전쟁하냐
저 약만 만들어서 팔아도 세계패권은 꿈이 아니다
잉여해라 2022/02/17 17:58
약 어디다뒀어 레보스키
식신시츄 2022/02/17 17:59
오염된걸로 인정받는 선수 혈액 샘플의 200배 수준으로 검출됐다는거 보니 쟨 원래 하고 싶었던건 격투기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