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이 수영장에 다닌다고

.....개념 없는 아줌마들 명치 쎄게때리고싶다..

분명 맘충들

미친 여편네들

미친것들 참 많아

그래서 이 미개한 족속들은 당하고 사는 겁니다 .. 선량한 분 제외하고 제발 한국인들은 다음 생에 개돼지로 태어나길 저주를 퍼붓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애들엄마의 적은 같은 또래의 부모이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새끼들은 어떤 어른이 될까
진짜 언제쯤 저런 개 그지 같은 년놈들을 안볼 수 있을까 ㅠ

지새끼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알아야지.........

아놔 이뇬들을

현실에서는 미췬냔 미췬넘 겁나많은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이래서 부모 교육이란게 중요한겁니다.
저런것들도 부모라고..쯧쯧

저런말을 한 인간의 주소랑 개인정보를 오픈해야해 개돼지만도 못한년

중국뉴스인줄

아 X발...이게 말이돼?...더불어살아야지...정말..

무개념에게 고추 털고 싶다 정의의 엑스칼리버를받아라

박사모같은년들이 !

위에 댓글다신분들도 저상황이면 자신하지는 못하실겁니다.
저도 그렇기에 지금 멘탈 공구리칩니다.
사람이 먼저다!!!

에이 썅....

그래도 저 아이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6시간이나 청소를..
나같으면 죽빵 날리고 담당자 불러서 항의했을텐데

아 진짜 욕나온다

어떻게 사람이 그모양인지

장애를 에이즈로 알고있네 X발련들이

저수영다닐때. 장애우 어린이들 강습 하다가. 폐강됫엇는데... 이유가. 수영장에서 똥삿데요... 그다음 안받는데요 ...

그냥요. 지역 장애인 복지관에 연락들 하셔서
자원봉사 딱 하루만 해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내가 그동안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어땠는지 절실히 깨닫습니다.
마음으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요.
청각 쟁애인하도 말할때는 정면을 보아야 하고
문자로 대화할때는 문장보다는 단어위주로 간단하게 적습니다.
시각 장애인에게 길 안애를 하려면 신체접촉을 통해서 내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자폐의 경우 굳이 눈마주치려 노력하지 말구요. 해달라는거 해준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어린데 자폐가 있는 경우 지가 좋아하는 거 꽂히면 하루 종일 합니다.
그거 말리는게 쉽지 않구요.
지체 장애의 경우 잘못 도와주면 우리입장에서는 팔을 꺽어대는 그런 행동이 됩니다.
미리 물어 보고 도와드려야 하구요.
다운증후군의 경우 아주 착하고 순진하고 얌전한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면 됩니다만 별로 도와달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사회복지사를 하는 제 아내가 좀 편애를 하는것이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특히 이뻐하죠.
하루정도 봉사해 보시면 더 자세히 배울수 있구요.
아님 저처럼 사회복지사랑 결혼하면 더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만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ㅜㅜ 그냥 하루 봉사 하시는게 나아요.
저런것을 알아야 누군가 차별을 당할때 당당하게 나서서 약자의 편에
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