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어째선지 이 사람과 관련된 글, 특히 지금 종영된 골목식당 관련 얘기만 나오면 리플에는 어김없이
"당신네 식당이나 챙겨요"
"홍콩반점 가보니까 맛 하나도 없더만!"
"자기네 가게는 개 더러우면서 ㅋㅋ"
라는 댓글이 주기적으로 박힌다.
저런 글에 옹호하는 댓글이라도 달았다면 온갖 비추 폭탄과 반박 댓글이 박히기도 한다
물론, 케바케도 있고 실제로 백종원 이름을 내세웠던 프랜차이즈 식당 중 문제가 있던 곳도 있다.
다만, 진짜로 맛대가리도 없고 식당 상태도 개판이었다면
애저녁에 망하지 않았을까....?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는 홍콩반점의 경우도, 난 꽤나 자주가는 편이다. 가격대비 맛이 꽤 괜찮은 편이거든
잘나가는 사람은 어느 세대에나 있고
그런 사람을 시기하는 사람도 존재했지
백종원 프차는 일단 모르는동네 갔을때 무난하게 갈만함.
딱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하거든
내가 사는데에 시내의 홍콩반점 확실히 가성비 떨어지더라.... 특히 탕수육....
홍콩반점 말고는 가본적 없는데
홍콩반점은 솔직히 개 맛없더라
유명하면 그만큼 질투도 적잖게 받겠지
잘나가는 사람은 어느 세대에나 있고
그런 사람을 시기하는 사람도 존재했지
유명하면 그만큼 질투도 적잖게 받겠지
백종원 프차는 일단 모르는동네 갔을때 무난하게 갈만함.
딱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하거든
가끔 지가 얼마냈는지 까먹고 수십만원짜리 서비스 바라는 새끼들이 있긴 하지. 백종원가게는 애초에 고급서비스 최고의 맛을 기대하고 가는곳이 아닌데 ㅋㅋㅋㅋ
가성비도 구려 홍콩 반점
내가 사는데에 시내의 홍콩반점 확실히 가성비 떨어지더라.... 특히 탕수육....
홍콩반점 말고는 가본적 없는데
홍콩반점은 솔직히 개 맛없더라
롤링파스타 ㅊㅊ
아 맞다. 그것도 백종원거지
가격만 보면 가볼만한데
그냥 돈 좀 더 주고 맛난거 먹는거 추천함.
롤링파스타 존맛탱.. 딴거 다 필요없고 제일싼 알리오올리오 짱짱
가격 생각 안 하고 먹어도 맛잇는데 힝
결국 지점마다 케바케라서
백종원 프차는 딱 가격값함 이지
값싼거라 상상한 맛 이하라 실망한 사람이 많을뿐
특히 덮밥은 좀 그랬어
백종원 프차의 평가 상당수가 '이 만큼 못하면 때려치시오' 하는거 아녔음?
ㅇㅇ 근데 뭐 가격대비 더 좋은 맛을 바라는 애들이 좀 있음
진짜 밖에서 돈내고 사먹을 음식의 저점정도인데
백아저씨 믿고 퀵반이라는 패스트한식점가봣는데 양도적고 비싸서 좀 많이 실망함.
긍정적인 반응이 훨씬 많던데
홍콩반점 짬뽕은 진짜 별로였어.
그런식이면 너도 니가 까는 사람들이랑 별 차이 없구만 뭘
백주부한테 본인 프렌차이즈 좀 신경 쓰라고 댓글 다는 애들이 다
백종원한테 욕박거나 만악의 근원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다수도 아닌데
제목은 그게 뭐냐
그런식으로 침소봉대해서 백주부 까는거 싫어하는거 아녔어?
근데 그걸 정작 너가 하면 설득력이 얼마나 있겠냐
까는놈들 대부분은 질투심이 원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