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원흉이자 참피같은 색휘들

장본인정도로 해라

러시아 : 칼 들고 있는 새:끼
유럽 : 칼 들고 있는 새:끼 근처에 순찰 돌겠다면서 안도는 경찰
여기서 뿅뿅 나면 '칼 든 새끼가 잘못이지' 하는건 경찰 편 드는거지. 누가 칼 든 새:끼가 잘못인거 몰라서 말 함?

유럽이 내로남불적인건 맞지만 우크라이나를 위해 경찰 노릇 해줄 의무는 없음.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도 미영러가 체결한거고, 우크라이나보고 나토나 eu에 가입하라고 강요한적도 없음.
프랑스 정도는 상임이사국이니 책임이 없지는 않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그외 유럽국가들은 사실 도와줄 의무는 없어

그냥 러시아같은 애들로부터 자길 지킬 생각도 안했다는 이야기 아님?

러시아가 핀트가 돌든 말든 지들이 한 짓거릴 생각해야지 발트 3국이 괜히 러시아가 지랄하면 발작 버튼 눌리는 줄 아나

그건 우크라이나 러시아사를 모르니까 하는소리고 ㅇㅇ

너나 모르니까 하는 소리시구여~

래닌이 뭐라고 했게?

자유국가 보단느 자유진영 내지 서방진영으로 합시다.
나토 좀 가입했다고 우크라이나 정치판이 나아질 거란 생각은 못하겠음.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
저건 그냥 중국이 대만 우리 땅이에요. 이러는 수준이 아니니까 모르면 깝 ㄴㄴ

러시아 국민들도 우크라이나 동부 쑤시고 있는 거 반감이 커지는 와중인데 깝 ㄴㄴ 하면 니가 이긴 거 같음?

정작 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영토이던 시절에도 독립을 요구 하던 동네라. 원래 같은나라 러시아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기에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너무 싫어한다.

그건 전쟁의 원인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찾는 셈이라.

그럼 인간이 문제네

ㅇㅇ 근데 그걸 몰라서 말하냐는 말이지. 모두가 당연히 전제로 까는걸 너 혼자 모르는 순진한 소리라는거.

그래 니말이 다 맞네

그거랑 안보문제 연관시키는 건 좀... 물론 무기 산업중 큰거긴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