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가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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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에 온 아주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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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ㅠㅠ
아........
저러면 나는 반찬 값 안받을란다....
심야에 이런 글을 보여주면 울며 잠들 수 밖에 없잖나
아........
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ㅠㅠ
아…
아...아아아
저러면 나는 반찬 값 안받을란다....
물어봐서 죄책감이 가슴을 짓누를 지경일걸
심야에 이런 글을 보여주면 울며 잠들 수 밖에 없잖나
부모 :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렴... 엄마, 아빠는 힘이 나는 물약 덕분에 잠을 잘 잔단다.
아이랑 성묘 가는 게 아니구나...
아아....
할머니 계신 봉안당 가면 이제 중고등학생일 애도 거기에 있더라. 할머니 처음 거기에 모셨을때 거기에 편지같은거 많이 달려있더라고. 보면서 참 많은 생각 들더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