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봉 5배를 해야 한다는둥
그런 얘기는 차치하고요
내 연봉의 130%를 회사에 수익으로 가져다 줬는데
왜 대우 안해주느냐고 하면
1. 너 그거 진짜 니가 번거 맞냐? 니 자리에 다른 직원이 있었으면 그거 못했을까?
2. 니 인맥으로 따온 매출이라도, 우리회사 명함 없었으면 그 매출 발생했을까?
3. 비영업팀 지원 아무것도 없이도 그거 벌어올수 있어?
이걸 생각하게 해야죠.
130%면 법인세 내고나면 똔똔 이하..
https://cohabe.com/sisa/235420
내 연봉의 130%를 벌어줬는데 왜 대우 안해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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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130%면
나가라고 하는 게 적당한 대우일 듯.
2222222
보통 300%는 해줘야 회사도 굴러가는데..
130%면 회사 망하겠는데요....ㄷㄷㄷㄷㄷㄷ
매출이 전부 순익은 아니죠..
매출의 130%라면, 뭐 비용쓰고나면 남는게 없고 오히려 적자 아닌가요??
22222222222222
300% 가... 딱 적당한 수준이에요.. 그 이하면 눈치보고 다녀야 하고.. 그 이상이면 목에 힘주고 다닐만 하죠...
본인이 사장이라면 쓸까요??
회사는 손해를 많이 봤네요ㅠ.ㅠ
인사총무 담당하면서 통계를 내 봤는데,
일반 직원 한 사람 당 회사가 지불하는 비용이 연봉의 세 배더군요.
울 회사는 연봉의 3.5배가 bep
그냥 직원이 생각이 짧은류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업직이라면 자기 연봉의 10배 이익을 내줘야 회사가 굴러감.
일단 4대보험료의 절반을 회사에서 내준다는 것 조차 모르나 보네요.
사장을 해봐야 제대로 알겠죠; 저도 사업은 안해봐서 대충 감만 잡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운영해보신분들은 체감이 더 크겠죠...
연봉이 10조면..
그 정도면 사장이 땅파서 장사 ㄷㄷㄷㄷ
연봉이 10조면 지가 사장이겠구만......
2008년에 역삼동 사무실 다닐 때도 연봉의 250%가 마지노선이었는데
지금은 한 300% 정도는 찍어야 강남에 사무실 차리고 버틸 듯 ㄷㄷㄷ
연봉의 130%면
무능력한 직원인데 ㅋㅋㅋ
130%..ㅋㅋㅋ 지가 나가서 130%하고 개인사업하면될듯
무능력한데다가
너무 유아적인 사고를 하고 있네요 ㅋㅋ
나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300~500프로 이상이 좋겠네요..
일단 일하는만큼 잘 챙겨주는 사장님을 만나야 서로 윈윈 할텐데..
울회사는 사장 100%(영업포함400%) 나500% 후배들 300 200 150 ..
모든 일은 저를 통해서 가네요 ㅜㅜ 개 힘듬..
설비나 기계 수리하시던 분들... 회사 수익에 비해 내 월급이 작다고...
회사 나가서 창업을 많이 하시고 금방 망하죠... 많이 본...ㄷㄷㄷ
저런 생각을 하는 직원을 안짜르는걸보니 참 좋은 회사네요...
직장다니던시절 매달 2천만원정도 외주를 줘야할 일을 월급 180만원 받으면서 저 혼자 쳐냈는데..
사표쓰고 나와서 자영업으로 그때 업무량만큼 그대로 하는 지금
한달 수입 2~3천 고스란히 제가 벌고있다는..
현 연구개발팀인데
벌어오기는 커녕 회사돈 쓰기만 합니다... ㅜㅜ
이처럼 벌어오시는 분들은 연구개발비,감가 등도 포함해야지요
전 10프로만 받아도 좋겠...ㄷㄷ
그런거 제외하고라고 글쓴이가 썼던거 같은데.
이렇게 와전되서 그분 까이는건가요?
부대비용 다 빼고 순수익만 그정도면 대충 밥값은 하는건데 본문에 제대로 안 적어서 난리난거 같아요 ㄷㄷㄷ
서울시내 오피스텔에 책상 하나 놓고, 전화, 인터넷, 팩스 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대충 점심만 까먹어도 일년에 한 2~3천은 깨질 껍니다.
자동차 딜러가 5,000만원짜리차 팔았는데 나한테 100만원밖에 안떼주나 하는류
원래 글쓴분 내용은 딜러가 5000차리 팔아서 순마진(부대비용다빼고 후선비용다빼고)이 130프로란 소리였는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