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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잘 이겨내주셔서.. 다행이야
20대 자취할때... 돈은 없고 배는 항상 고프고..
감자20kg짜리 사서 먹기도 하고,
밀가루 20kg 한포대 식용유 말통 사서 밥대신
부쳐 먹기도하고, 잘때 추워서 전기포트 물끓여서
수건으로 감아서 안고 자기도하고..
지나서 생각하면 추억이긴하네요.
참...
그래도 애인은 있었다.
저 내용 중 일부는 전쟁 등 유사시 생존법과도 닿아있는 거 같은데?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우리곁에는 춥고 배고픈 이웃이 너무 많네요.
복지가 좀더 촘촘해져서 이런분들까지 빠지지않고 거둘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 잘해야겠어요.
가진거 많은사람들 배만 더 불려주는 그런놈은 뽑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