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설이 전혀 안되네요
정치인이라면 신념과 기조가 지층처럼 두껍게 쌓여있는게 정상이죠
그렇게 두껍게 쌓이면 연설문을 볼 이유가 없습니다
연설은 대중과 정치인의 정서를 동기화시키는 가장 고도의 정치행위임
https://cohabe.com/sisa/2353397
윤석열 망했음 ㄷㄷㄷ
역시 연설이 전혀 안되네요
정치인이라면 신념과 기조가 지층처럼 두껍게 쌓여있는게 정상이죠
그렇게 두껍게 쌓이면 연설문을 볼 이유가 없습니다
연설은 대중과 정치인의 정서를 동기화시키는 가장 고도의 정치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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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만들 때 그림이나 표는 없고 전부 글로만 작성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발표할 때 그거 그대로 읽는 사람 있던데...
그런건가?
난독증은 아니네.
저쪽 지지자들은 한글을 읽는다고 만족해 할듯
한심하다
지문까지 읽는거 아닐까요? 가로열고 이때 손을 든다 가로 닫고..
군대를 못 갈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다던데 컨텍트 랜즈를 꼈나봅니다?
저사람 뽑는 사람들은 윤석열이라서 뽑는게 아니라 국힘이라 뽑는거기 때문에....아예 글을 못 읽어도 뽑을걸요.
막말로, 이완용 직계자쉭이 나와도 뽑을 거라는데 500원을 걸겠어요..
마스크도 쓰지 않고...
노인들은 시체 나오더라도 뽑을 준비 돼 있고, 이대남은 여성부 폐지면 히틀러도 지지해줄 태센데 뭐가 망했다는건지
여기서는 프롬프터를 안쓰나보네요.
연설하네~
아니 연설도 못하네~
바람도 윤후보님을 지지하네요
초딩때 웅변대회만 나가도 외우라 했다.
대본에
(손을 번쩍 들고) ....블라블라......
이런 문구가 있었을지도 몰라..ㅋㅋㅋㅋ 보통은 저런 자세는 앞을 보고 하지않나??? ㅋㅋㅋ
후보의 수준이 지지자의 수준이라던데.
글만읽어도 우쭈쭈 해주는 그쪽 지지자들이란...
한글은 아는게 그나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