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다들 지쳐서 그런 거랑 다들 관리자 차단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ㅡㅡ
오늘만 해도 한 분 관리자 차단 되셨던데
이런 식으로 다 쳐내버리고서 무슨 대선끝나니까 조용하니 뭐니 작업세력 타령은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235239
솔직히 지금 글 잘 안 올라가는 거는 작업세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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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 힘빠져서 눈팅만하네요 이런분들이 대다수일듯
다 멘탈터짐
진짜 끝나면 같이 싸워준다는 말 개뿔 믿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대선 끝나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개떡같은 망상이었네요
차단먹어서 화력 푹 죽었죠
프로젝트 막바지라 너무 바빠서 눈팅만 하는중요....지친것도 있고....
같이 싸워준다는 말 안믿었어요..
오늘도 차단 있었어요??
극소수분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는것도 알고있긴한데 계속 매도당하니 지치네요...
이렇게 지친 모습 보이면 도와주시는분들도 힘빠지실텐데... 미안해요......
군게 상주 인원이 적은데 거기다 싸그리 차단 먹어서 죄다 잘려나감.
아니 하루 종일 오유만하는 월급루팡도 아니고
퇴근하고 잘려고 누우면 새벽 한시구만
글 안올라온다고 어디서 떠들었나봐요?
베스트 올리면 사드나 박지 말든가
도와주긴 개뿔이나
하아...
차단자도 많고
여긴망했어!!라며 탈퇴한 탈퇴자들 베스트에 올라온것만 30명 넘을듯
지쳐서 화력이 죽었으니 작전세력ㅋㅋㅋ
엄청나네요
잘못된건 대통령 할애비가 와도 잘못된거지만
광신도는 그런거 모릅니다.
박사모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저부터도 거의 매일 오던 오유 이젠 좆도 안옵니다.
대체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아저씨의 명대사 중에 이거 있죠
양아치가 원빈의 칼에 목이 찔려 죽기 전에
"조까 씨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ㄹ"이라고 외쳤죠.
ㅈㄲㅅㅂ!
썼던 글 다 삭제하고 탈퇴버튼에 손까지 올렸다가... 혹시몰라 아직까지 아이디만 남겨뒀습니다.
탈퇴하고 차단먹은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대선 지나니 조용해진거보면 작전세력이 왔었던게 뻔하다고 누가 그랬나보죠?
그렇게 생각하라죠 뭐.. 이제 믿고싶은 대로 믿는 사람들하고 상대하기 지침.
홧김에 뛰쳐나갈까 하다가... 대신 모자란 화력을 보충하는 추천의 요정이 되기로 했습니다^^
오유의 자정작용은 개뿔이 걍 오유에사는 인간들이 오유뽕에 맞은거였슴 나도 그중 하나였는데
군게사태보고 오유에 개 실망함 ㅅㅂ
무효표 낸다고 했을때 ㅈㄹ염병을 떨고 적패라느니 알바라느니 작전세력이라느니
심지어 최근엔 군마드라는 소리까지 쳐듣고
우리는 우리가진 투표권으로 권리를 행사했을뿐인데 별욕은 다들음
문제인이 박근혜보단 훨 좋다는건 인정하지만 이건뭐 하는짓이 박사모급임
그래서 요즘 전 시게는 걍 차단하고 군게랑 유머게 하루에 한번 눈팅하는 정도
에초에 군게 인원과 화력은 그리 강하지 않은데 여기저기 공격당하고 적극적인 분들은 차단 당해서 지금은 글이 위로 못올라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하고 싶은말은 그동안 대부분 다 해서 딱히 더 할말이 없기도 하구요
물론 그런데도 이미 다 논파당한 말로 빼애액 하는 분들에게 도돌이표로 대응하는것도 지치네요 ㄷㄷㄷ
차단 많이들 당하셨죠.
욕글 베오베는 글삭도 안하는데
그놈의 잣대는 누구한테는 엄격하고 누구한테는 한없이 여유롭죠.
어차피 믿을만한 사람들이 못됐죠
'같이 싸워준다는 말 개뿔 믿지도 않았지만'
차단 하는 운영자를 욕하면서 사람들이 본인들처럼 같이 욕 안해준다고
도와준다던 사람들을 싸잡아서 이런식으로 보고 계셨다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저도 같이 싸워준다고 했던 말 취소할게요.
제가 같이 싸우겠다는 말은 님들과 같은 논조로 오유에서 운영자 쌍욕하면서
무작정 군게편 들어준다는 말이 아니였으니까요.
도와준다는 말이 그렇게 들렸었다면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힘이 쭉빠지고 지치네요.
힘 보태준다고 했을때 부터 군게분들은 계속해서 이상하리만치 비관적인 논조였어요.
도와준다고 해도 계속해서 니들 안믿어, 거짓말, 어디 니들이 그러나보자 이런 논조였고
상처받았지만 참았습니다. 속상해서 그러는 거 겠거니 했어요.
당장 눈앞에 본인들 생각처럼 확 바뀌는게 보이지 않는다고
군게 지켜보며 한마디라도 힘 보태던 사람들 전부 싸잡아
'내 이럴줄 알았다'며 거짓말쟁이 새끼들로 매도하는거보니
군게를 군마드라고 매도한다며 얼마전 저격당한 그런 인간들과 별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본인들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다고 계속 이런식으로 절망회로 돌리면서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보는데 이제 보는 것 조차 지칩니다.
어짜피 믿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말씀대로 손 놓겠습니다. 안할랍니다. 아예 관심도 끄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