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는 대표적인 곳이 명동, 가로수길, 경리단길이네요.
이태원은 아직도 근근한 외국인 유입으로 술집들이 버티는 것 같고 (음식점은 대부분 접은듯)
강남역이랑 홍대 앞도 예전의 절정기 같지는 않다는 느낌입니다.
성수동은 살던 동네여서 잘 아는데, 임대료 수직상승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정설.
망한 유흥가 또 어디 있죠?
https://cohabe.com/sisa/235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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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놈의 건물주들 욕심에…
욕심 부린 건물주들은 대부분 현금화 하고 익절합니다.
손해볼 것이 없으니 욕심을 부릴만하죠.
신촌이 제일
번화가의 말로는 이자까야.
객단가가 높아서인듯
송리단길도 꺽일꺼라 봅니다
TV 나오고 하니 월세 엄청 올려다고 죽 써서 개 죠다고 유명한 셰프님이 말했죠
이게 팩트임 내려받으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건물시세 떨어지면 대출한도 깎이고 상환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엉터리방역으로 멀쩡한 자영업자들 다죽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