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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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도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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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왜그래요
그냥 밤과음악사이 가세요
아줌마 결혼 했으면 아들뻘....
내도 으린 애들 보면 좋음
소설 쓰고 자빠졌네 ㅋㅋㅋ
이모 이상해 ~~
서로 성인인데 고백은 자유 거절도 자유 ...
정 못참겠으면 고백해보는거겠지만 솔직히 40대후반에 20살이면..
좋아할용기도 안날듯
이거 반대면 욕 겁내 먹었을듯...지금도 욕먹을 짓이긴 하지만 ㄷㄷ
마눌이 51인데 아들이 24
딱 이정도 차이네요.
거 참 이상한 늙은 계집일세...
지가 좋으니까 자기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20대 청년도 지를 좋아하는 걸로 착각하네
그 청년 잘생겼다며?
딱 기억해라
"뭐가 아쉬워서?"
머 사랑에 빠졌다는데 욕할 일인가
난 응원함.
거절하는순간 저 청년은 개쓰레기로 소문날듯...
전혀요
가질수없음 부셔버릴듯...
아이돌 그룹 좋아해요.
저 아줌마가 협박이나 공갈을 한 것도 아니고 스토킹을 한 것도 아닌데 왜들 욕할까...
그냥 사랑에 빠져서 혼자 끙끙 앓는 건데 ㅋ
“어쩌다가 40대 들어가면서 결혼을 못했어요”
뭐 마음은 어쩔수 없음 미혼인데 뭐..
38도 어렵다고 보는데 하물며.....48....
어휴 주책 맞네요
48살 아저씨가 20살 처자 좋아서 고백할까
말까 고민하는글 올려봐요.
100 % 주책이죠.
제생각엔 그 남자도 절 좋아 하는거 같은데............
-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
클라이언트라서 그냥 예의차리는걸 ...대박 오해..
도끼병이라고하죠
근데 주위에 노처녀들 몃 있는데 8-9살 밑으로 남자애들 사귀고 싶다고 그러더란 쩝....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진심이 보이더군요
....소개좀
ㅋㅋㅋ.52에 뚱뚱한데 가능?
..아뇨
아 51이구나
능력은 좋음 돈 많음 ㅋ
실례했습니다...
오늘 쉬는날인가 보네 아침부터 봤음 ㅋㅋ
ㅎㅎㅎ아뇨 자야되는데 못자네요
ㅇ ㅏ 그심정알지...야튼 얼렁 주무시소..
60대 할아버지가 들이대면, 너는 받아주겠니?
48살에 김사랑 처럼 생겼고.
난자 얼려놨고
자산 200억쯤 있으면 한번 대쉬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