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다봐도 경찰이 감정적인 상황은없네요

영상 처음보면 10대 남자 경찰3명이 달라붙고 1명은 주면에서 달라드는애들 손으로 저지하죠 이미 이때부터 상황은 무기 사용
상황 된거죠(이미 거기까지 간 상황에 경찰이 폭행당했다는 말도 있으니 연행 결정판단이후 시작된 상황부터는
돌이킬수 없는거니 연행자체 가지고 문제가 되진 않을겁니다)
그런데 경찰 3명 달라드는데도 경찰 손 벗어나고 애들 동요합니다.
그리고 영상이 끊겨요..(중간에 더 격한 상황이 있었겠죠 애들이 올린영상이니 애들이 더 공격적인 영상일 겁니다)
다시 시작된 영상은 경찰3명이 한명 제압이후 충격기로 지지는 화면입니다. 애 비명소리 나옵니다.
아아아아아 하면서 더 반항합니다. (테이져랑 위력이 틀리군요)
그 영상부터는 주변애들 겁먹었는지 안달라듭니다. 영상이나 찍고 있죠 "뭐하시는거에요" 하면서
경찰이 "개기지마라 개기면 죽을수도 있다" 이 멘트 애들의 욕설과 반항에 시달려 있긴하지만
말투는 애써 차분하게 하면서도 주변애들에게도 경고의 의미를 담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는 거죠(계속 개기면 제압될때까지 쏴야하니)
그렇게 이제 반항이 끝났는지 애 힘빼고나서부터 울기 시작하는 순간에 세워서 딱 데리고 갑니다.
영상을봐도 제대로 대응했는데 이걸보고 과잉이라고 하는사람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