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영상이랑 이것저것 찾아봤네요 ㄷ ㄷ ㄷ
보니까 저라도 애새끼들 줘 패버리고 싶더군요
근데 테이저건 오지게 쏘기도 했더라구요
충분히 제압된 상황이라고 봤고 제 기준에선 좀 과하긴 했어요.
애새끼땐 개념 무지하게 없지만서도...
감정적으로 공권력을 행사하는데는 반대합니다.
비록 기간제였지만 취업준비하면서 교사랍시고 애들도 가르쳐봤어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줘패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타일렀어요.
감정적인 대응은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경찰은 개싸가지 학생이 개고생 한 번 하면 다음부턴 안그럴거라고 생각했겠지만...
택도 없답니다^^;
공권력은 언제나 준엄하고 강력해야 하지만 감정적 사용은 안된단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 학생 정말 패버리고 싶네요 ㄷ ㄷ ㄷ
추가 : 어릴 때 축구했었고 체육교육과 나와서 개고생 많이 해봤어요 ㄷ ㄷ ㄷ
공부도 뭐 열심히했고 지금은 번듯한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아래에 고생안해봤다는 글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무식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실까봐 공부 직장 얘기도 넣었네요 ^^;
많이 맞아봤는데 반감만 생기더군요 ㅋㅋㅋ
교육적 관점이 많이 들어가긴 했어요.
그래도 테이저 몇 방 맞고 제압 안되는 사람이 있나 싶네요.
https://cohabe.com/sisa/2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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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공권력의 행사는 철저히 법에 따라 냉철하게 행사되어야 합니다. 경찰들 기분내키는대로 쓰라고 준 무기가 아닙니다.
경찰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합니다만... 좀 아쉽네요...
뭐 그렇다고 이 일로 경찰이 위축되어서도 안되죠.
경찰이 목이 꺽여서 몸을 제대로 못가누고 있는걸
옆에 경찰이 제지하는데도 제지가 안되고
오히려 다른 애들이 다 달려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뒤에서 발길질하고 잡아 끌고 이러는데 무기를 안쓴다는게 이상한거죠.
써야할 상황에서는 당연히 써야 합니다. 그러라고 준 무기이니까요.
공권력이 감정적이면 안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제압된 상황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이긴 하네요.
제압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그럼 그 판단을 법을 집행하는 경찰에 맞겨야죠
그리고 이의가 있으면 법원으로 가면 됩니다.
여기서 서로 다른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가지고 왈가 왈부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논란이 되고 있고 의견을 말하는거죠 ㅎ
제가 말한다고 경찰이 움직입니까 어디
과하지 않다고 말한들 경찰이 변하는 것도 없어요
공권력에 대한 감시에는 시민의 역할도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현장의 경찰 판단을 존중해야겠지만 시민들의 눈에 그 판단이 과용해보이거나 문제가 있어보일 경우엔 다른 시민들의 비판도 있어야 합니다. 법원의 판단은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이나 자원의 소모가 크기 때문에 개인이 감당하기엔 어려운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여론을 통해 공권력을 감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시민의 역할입니다.
당여한 말씀이지만 여론이 상황을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당장 자게에서의 여론 이라는 것도 앞 뒤 정황 알수 없이 편집된 영상 한편에 심지어 사용된 도구조차 스턴건을 테이저로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법과 원칙이 가까이에 있으면 법과 원칙에 맡기면 됩니다.
맞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야죠. 저는 아랫글에서도 적었지만 경찰의 법집행 및 무기사용이 적법한 절차를 따랐는지를 따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차라리 싹다 잡아서 공무집행방해로 연행을 하면 했지, 저런 감정적대응은 좀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죠
처벌하면 될 일이죠.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진짜 답답한 이야기 하고 있네요.
연행은 커녕 기본적인 통제도 안되고 애들이 달려들고 있는데 무슨 연행을 합니까???
밑에 댓글 보니까 영상 안보고 말하는거 같은데
가서 보고 오세요. 보고도 그런 이야기 나오나 한번 봅시다.
맞습니다 소위 개념 있는 사람이라고 할 때 '개념'은 가르칠 수 있는게 아니고 타고나는 겁니다.
살면서 개념 없는 사람 상대할 때 굳이 내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단...
ㅜㅜ 착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만... 어렵죠ㅜ
큰 계기가 있지 않고서야...
아이들 가르쳐 보셔서 더 잘 아시겠지만 착해지지 않죠 ^^;;
천성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진짜 죽을뻔한 일을 겪었다던지 하는등 큰 계기가 있으면
그나마 바뀔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죠
제가 착해진 케이스라^^ㅋㅋㅋㅋㅋ
저는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저도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만
교육을 해서 되는 사람이 있고
교육을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더군요
혹자는 교육의 방법이 잘못되었을수도 있다고 하시지만
분명 교육으로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군요 ㅎㅎㅎ
그런 애들은 참 ㅜㅜ 포기할 수도 없고 ㅜㅜ
그 부분이 제일 힘들고 어려웠어요ㅜ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쌤통이라 통쾌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미 충분한 제압이 되었다고 보았고, 그 상태에서 추가로 스턴건을 이용한 것은 감정적인 행위였다 라는거죠?
예전에 자택에 침입한 도둑을 빨래건조대로 쥐어패서 유죄판결 난 사건과도 좀 맥락이 비슷하네요.
자기 보호차원에서 행사한 물리적 수단으로 1차적으로 제압이 되었다고 보았을때 추가적인 폭력의 행사를 용인할 수 있는가
그런 문제네요
넵 ㅎ
그리고 매운 맛 보여준다고 안고쳐지거든요.
그냥 법대로 처벌을 해야죠 ㅎ
개긴다고 죽여도 된다는 분들은 ㄷ ㄷ ㄷ
사소한 경범죄에 태형 100대 맞아보시면 비슷한 기분일듯 ;;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상황보시면 다른 애들도 다 달려들어서 가세하고
난리가 나고 있는데 나중에 제압이 끝난 상황만 보고 착각하는것 아닌가요?
중간중간 화면이 컷트되고 다시 시작되고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확실히 제압이 안됬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할 수 있는겁니다.
여러방이 심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더 악을쓰고 소리치는게 뻔히 보이는데
어째서 그게 잘못됬다고 하시는건지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렇게 여러번 사용하고 나중에 울음 터트리니까 그제서야 달려들던 다른놈들도
주춤하고 스톱하는게 영상 끝에 가서야 보이는 모습입니다.
입장바꿔서 당신이 저 경찰들 입장이 되어보세요. 단체로 우르르 둘려 쌓여 있는 상태에서
남자애들은 힘으로 쓰면서 덤비고, 여자애들은 뒤에서 욕질하고 모욕하고 말로 시비걸고
이런 상황에서 여러번 심했다 그러면 경찰들이 뒤에서 애들이 칼 꽃고 도망가고
그런거는 어떻게 대처할겁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SoBxjsmrwX4
테이저건에 대해서 조금만 찾아보셔도 이런말 못합니다.
그럼 달려들던 다른 놈들도 한 방씩 다 먹여야죠.
조폭들이 영역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한놈만 패서 다른 애들 겁을 준다?
이게 공권력이 할 짓입니까?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지..
더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한명도 제대로 제압을 못하는 상황에서
힘을 분산시키면 어떻게 하자는겁니까?
애들이 15명이 넘었다는데
무슨 테이저건이 전동건입니까???
말이 되는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무슨 애들한테 다 쏩니까.
dkdlrh님 // 지금 가져온거 다 외국영상입니다.
지금 논란이 외국처럼 뻗어버려야 되는데 멀쩡하게 딛고 힘쓰고
더 악쓰고 진압이 안됬으니까 이 난리가 나는거에요
우선 감정을 좀 추스려보세요.
제가 그 학생인가요?ㅜ 제게 화를 내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너무 상상하지마세요.
욕했다고 쏘는 무기가 아닙니다.
경찰한테 엉기는 새끼는 맞을만 했어요.
과했단거죠.
여자애들이 욕하는거랑 테이저건 사용은 전혀 무관합니다.
울어야 끝낸다는건 뭐 애기들 싸움인가요?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야한다고 주장했을뿐입니다.
그리고 저 경찰가족입니다.
충분히 고려했어요.
직업으로 애들 가르쳐본 적 없으시죠?
애들은 감정에 휩싸이고 여럿이 있으면 군중심리에 휩싸이기도 하고 친구가 부당하게 당한다고 생각(저 상황이 부당하진 않죠. 너무 많이 쏜 것 이외엔...)하면 나름의 의리라고 느껴서 같이 저항하기도 합니다.
이런걸 알면 칼 꽂고 이런거 생각못해요.
담배 피우는 다른학교 중딩 열한 명 혼자 다 끌고 학교 데려온 적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테이저 없이 데려왔습니다. 애들에 대한 이해가 그 방법이죠. 물론 물리적 힘을 쓰긴 했습니다^^;;
악을 쓰는건가요? 제눈에는 발작하고 비명지르는것처럼 보입니다. 과학적으로도 그게 맞구요.
님 테이저랑 스턴이랑 달라요... 테이저는 그 총에 한발밖에 없는 무기에요...
저거랑 스턴건이랑 달라요...
멍청하다느니 말도안되는 소리라느니...
감정이 격해지셨네요 ㅎ
너무 열내지마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당신 말대로라면 경찰이 의미없는 소리를 한거네요?
가만히 있어. 더 다친다. 죽는다 이런말을 계속 합니다.
제압이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발작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테이저건 두발이상 쏘고 제압이 안된다구요? 재밌네요.
스스로 모순된 말을 하셨네요.
애들이 감정에 휩싸이고 군중심리에 휩싸인다고 하셨는데
결국 그래서 경찰한테 다른애들이 다 달려든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명이라도 확실하게 제압해야지.
그러면 경찰들이 애들이랑 난투국 벌이다가 상황 악화되면
그떈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시대가 바꼈습니다.
테이저건을 몇회 사용해라. 스턴건 몇회만 사용해라 이런게 없는 상황에서
제압이 안됬다고 생각하면 여러번 사용하는게 맞는거죠.
스스로도 모순된 말을 하셨고, 영상을 봐도 제압이 안됬습니다.
결국 님은 혼자서 애들다 끌고왔다고 했는데
만약에 애들이 저렇게 멱살 잡고 두드려패고 열댓명이 죽일려고 달려들면
그땐 어떻할건데요? 전혀 상황이 다른걸 갖다 붙이네요 계속
당시 상황에서 경찰들이 긴박한데 그러면
왜 굳이 힘빼라 다친다 가만있어라 이말을
여러명이 왜 돌아가면서 말을 할까요????
그냥 뻗어버리면 내버려두면 끝날일일텐데요??
경찰이 저기서 무슨 귀신을 보고 그런말을 한겁니까?
영상보고도 그런말이 나와요??
아무리봐도 경찰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부분은 안보입니다. 릴렉스하시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전이만
아 여기서 차이가 나는거네요.
영상 보정해서 밝기 조정하고 속도 조정한거 보세요.
경찰 목이 꺽여가지고 몸이 완전히 젖혀진 상황 보고오세요.
이러니까 이런 말이 나온거였네
모순아닌데요...
군중심리라고 경찰 팰거 같으세요? ㄷ ㄷ ㄷ
군중심리가 마냥 그런게 아닙니다ㅜ
그리고 그런 애들이면 애초에 저렇게 안해요...
본인은 총가진 사람 팰 수 있으세요? ㄷ ㄷ ㄷ
애들을 무슨 갱단으로 아시는듯...
영상보셨죠? 애들이 경찰을 팼나요...?
개싸가지 새끼들 개기긴하죠 ㅎ
그래서 테이저 쏜 것이고 거기까진 괜찮아요 ㅎ
근데 한 놈한테 계속 쏜다?
문제 있죠...
아니 경찰이 이미 애들한테 둘러쌓여서
밀리고 꺽이고 난리가 나고 있는데
애들이 다수인 상황에서 님처럼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님은 있었던 일 가지고 애들이 함부로 못나선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저 영상들 보면 님 생각과는 정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놈한테 계속 쐈다고 하는데
제압이 안되고 있는게 영상봐도 보이지 않습니까???
사람이 뻗어서 찍소리 못하고 있는데
경찰이 쐈습니까??? 뭐라고 말하는지 음성 안들으셨어요?
애초에 연행이나 검문에 순응햇으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저는 개기는 사람에겐 더 강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경찰에 함부로 못대하죠..
경찰 관련다큐보면 취객이나 행인들한테 몹쓸짓 많이 당하더만요.. 밤새
연행은 근거가 있어야 가능하구요
검문은 법적 근거 자체가 없습니다.
검문 대상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그만이예요.
경찰이라고 근거가 없음에도 순응하라는건
그냥 권력집단을 보면 알아서 기어라 라고 하는 말입니다.
경찰이 공무를 정당하게 집행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만
부당한 처분에 대해서까지 순응하는것 또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했으나
학생들이 현행범이 아닌 이상은
해산을 권유할 수 있을 뿐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솔직히..
테이저건을 사용한 자체가 과잉일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무기 사용 자체는 해산에 불응해서가 아니고 경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해서 아닌가요?
그런상황에서는 얼마든지 이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 신고가 여러번 들어가고 애들이 단체로 모여서 싸움을 하고
난리가 나 있는 상황에서 말로 제압이 안되고 사실관계 확인도
제대로 안되고 있는게 영상 초반만 뻔히 나오는데도 이런 말이 나온다는게
진짜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신고가 4건이나 들어와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뭘 권력을 보면 알아서 기어라에요..
경찰 : 얘들아 시간도 늦었는데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니? (권유 )
애들 : 조까세요~
경찰 : 할 일 없음
이게 정상일텐데요..
왜 멱살잡이가 오고가고 그랬을까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 경찰들의 행동 또한 정당하고 적절했는가? 하는 것을 검증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신고가 4건들어왔으니 조사해봐야겠다. 경찰서로 가자.
학생 : 저희는 잘못한게 없지만 일단 가볼게요.
끝
이게정상이죠 뭔 자꾸 이상한 소릴하세요
우자까님 말씀에 좀 덧붙이자면 솔직히 그림 그려집니다.
신고들어왔고 해산하라고했는데 조까라고 햇것죠,
그런데 애들이고 껄렁대고 하니까 강제로 보내려고하고 터치좀 했을겁니다.
그러다 저지경 된거구요.
아 진짜 답답한 인간인가
지금 이 댓글을 보고 느낀건데
영상을 아예 안본 사람같은데
가서 유튜브 영상 가서 보고 오세요
이랬을겁니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했을겁니다.
아니 지금 영상이 있는데 이런말이 나와요???????
혼자 무슨말하는거에요??
님이더 답답합니다. 제가 말한건 영상전 이야기입니다.
흥분하셔서 판단이 잘 안되시나본데 님이나 다시 보구오세요..
아니 영상을 봤는데 이랬을겁니다. 저랬을겁니다. 이런말이 나와요??
흥분해서 글도 못읽으면서 누가누굴 훈계하는지원...
하긴 이번사건에서도 감정적인 판단으로 넘겨짚었을테니
앞뒤가 맞긴 하네요..ㄷㄷ 출근해야해서 전이만,,, 대화가 안끝날것 같아서 ㄷㄷ
영상 봤다는데 애들이 경찰 잡는거 목꺽는거 못봤다고 위에 말하셨는데
영상 밝기랑 속도 조정한거를 안봤으니까 이런말이 나오는거네요.
애들이 자기들끼리 찍어서 유리한쪽으로 편집한것만 봤는데
거기서도 빨리 지나가고 어두우니까 못봤겠지하고 올린걸
다른 네티즌들이 다 보정해서 올린 버전 보면 명확하게
경찰 목꺽어가지고 폭력을 처음에 행사하는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끝에 애들 울고 제압된것만보고 이런 말 하는거 같은데
가서 보고 오세요.
학생: 조까세요~~
경찰: 할 일 없음
이게정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싸질러놨고 ㅜㅜ
이거 마치 어그로처럼 사람들이 여기서 또 싸우고 있네요ㅜㅜ
제가 잘못했습니다...
테이저건 아니라 전기충격 모드라구요. 답답하시네
네 용어는 몰랐네요 ㅜ 답답하신가요 ㅎ
전 그냥 감정적 대응은 안된다는거 뿐인데...
많이 답답하신가봐요 ㅜ
좋은 밤 되세요 :)
애초에 사전정보가 잘못된상태라 (테이저건과 스턴건
혼동) ㅎㅎㅎ이야기가 안풀리네요
테이저건이든 스턴건이든 전기충격모드든 뭐든
한 놈 새끼(어휴 싸가지들ㅋㅋㅋ)한테 몰빵 때린 건 좀 과하지 않았나 싶을 뿐입니다 ㅎ
제가 영상을 봤을때는 폭력을 가한 학생을 제압하는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반항하여 '상대를 한방에 보내는 테이저건'이 아닌 스턴건을 이용하여 반항을 멈추려 몇차례 사용한걸로 밖에 안보여서요...ㅠ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해 이미 못 움직이는 학생을 수차례 추가로 공격했다고 보이면 저도 님처럼 생각했겠지만 별로 그리보이진않네요.
그렇다고 너희들 다 잘못했으니 한방씩 맞자했으면 다른 친구들도 다 덤볐을것같네요.
뭐 같은것을 봐도 다 느끼는 관점은 다른거라
....
그렇긴 하네요ㅜ
저는 이런 생각이라...
무튼 싸가지없는 애새끼들 ㅜㅜ
속을 무지 긁어놓긴해요 ㅎㅎ
저런 놈들 모아놓고 교육시키는 곳이 필요하긴 할듯요ㅜ
주접떨지 말고 자라..
경찰가족은 뭔 경찰가족ㅋㅋ
경찰가족이면 니얘기 수긍해야되니?
난 검찰가족인데 내앞에서 꿇어보든가..
뭔 개씹소리를 짖걸여... 가족 운운하면서 ㅂㅅ이..
선생했던 놈이 그리 물러터졌으니 이모양 이꼴이지..
개잡소리를 하고 잡빠졌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으시네요 ㅎ
꼭 테이저건 많이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ㅎ
검찰한테 꿇을 이유가 없는데요?ㅜㅜ
경찰가족이니 수긍하란게 아니라 경찰입장도 충분히 고려했단거예요.
글을 못읽으시고 흥분만 하시니 신고 드렸어요^^ 일주일만 댓글 쉬세요 ㅎ
이런 리플은 그냥 고소하시면 대한민국 평균 월급 정도는 챙기실수 있.. ;;
ㅉㅉㅉ 선생했단 놈이 자랑이다 맞고자란 인생 같은데..
선생은 하지마라..
기간제였다니 다행..
어 고소 되나요...?
담달에 휴가갈 예정인데 비행기값 좀 보태볼까요?ㅎ
전 전기공격(??)보다 합의금 공격이 더 효과적이지 싶은데...
ㅋㅋㅋ 맞고 자란 인생이라뇨^^
번듯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
힘내세요 힘든 인생같은데...
저도 직업이 교사가 아니고 기간제로 잠시 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애들 다 잘 가르치고 착하게 이끌고 싶었는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무튼 조만간 얼굴보고 인사해요 ㅎ
합의금은 하시는거 봐서 적당히 받을게요 ㅎ
아이고 ㅋㅋ신고좀 해주세요
010 9100 3400 입니다.이름은 유재균이구요ㅋ
비꼬는거 보니 참...찌질해보이는군요
네네 ㅎ 맘껏 이야기하세요 ㅎ
댓글 같은걸로 상처 안받아요 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굉장히 이성적인 글이라 감정적인 그 분들이 무턱대고 깔 거예요
대차게 까이고 있습니다ㅜ
니가 자랑하는 경찰가족 얼굴들이나 봅시다.
얼마나 대단한 위치해서 있는지~
자랑이라니.. 아직도 내용파악을 못하셨나봐요...
그리고 저희 가족이랑 볼 일은 없으니 얼마나 아쉬울까요ㅠ
뭐 무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
합의금이나 두둑하게 준비하셔요 ㅎ
두둑ㅋㅋㅋㅋㅋ 긴가민가 했는데 ㅂㅅ새끼맞네 이거ㅋㅋ
두둑하게 준비해놀게염 ㅋ
ㅋㅋㅋ 자꾸 죄를 쌓으시네...
여유있으신 분은 아닌거 같은데...
뭐 조만간 연락갈겁니다 ㅎ
시골 울산에서 서울 화곡동 월세방 알아보는 너보다는 여유있어
ㅋㅋ 그냥 거기 살지..뭘또 기어올라오겠다고..쩝
네네 이거 점점 심해지네요 ㅎ
등촌동으로 왔습니다 ㅎ
조만간 봬요^^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조언인데 그만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전 나이가 어려서 집살돈은 없어요 ^^
술 한 잔 하시고 실수하고 계신거 같은데 술깨시면 후회하실걸요...
제가 어디사는지도 아시고...제 이름도 공개되어있고...
빼박입니다.
조만간 큰 돈 나가겠네요.
이 정도 욕에 저를 특정하셨으니 빠져나갈 방법도 없을겁니다.
전형적인 분란유도글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ㅜㅜ
자게라고 해서 자유롭게 생각을 말해봤어요 ㅋ
까일 줄은 알았지만 사람들끼리 싸울지는 몰랐네요...
낼 늦게 출근이라 한 번 싸질러 봤네요 ㅜ
자야겠어요 ㅋㅋ
네 그냥자세요 ㅋ
좋은 밤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