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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쥐에게 손톱만큼의 동정심도 사치라고 느껴지게 하는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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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까지 때려 부수는 짐승 새끼들...
 
억울해 하지마 너희들은 보복당할 자격 충분히 있어... 드러운 것들
댓글
  • 오소리처녀 2017/05/24 00:21

    텐션 오르네요..

    (Cz1eNp)

  • 둘랄리 2017/05/24 00:27

    우리들은. 절대 잊지말아야합니다.

    (Cz1eNp)

  • 짱구2 2017/05/24 00:27

    진짜 저것들은 곱게 죽이면 안되는 버러지들입니다. 분향소 깨부수던거생각하면 또다시 혈압이

    (Cz1eNp)

  • hobbes 2017/05/24 00:30

    일말의 동정심도 절대 줘서는 안되는 이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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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버무스 2017/05/24 00:33

    장례식때 만장에다 대나무를 못쓰게 해서
    플라스틱 파이프로 대체하다 보니 휘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힘들게 했지요.
    쥐색히 기다려라.

    (Cz1eNp)

  • 스톰라이크 2017/05/24 01:02

    인간의 탈을 쓴 쥐닭에 대한 동정심은,
    루이비똥-라페라리보다도 더한
    사치품일 뿐.

    (Cz1eNp)

  • JuN 2017/05/24 01:16

    발인중계 지금도 생생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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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보라해:) 2017/05/24 01:23

    하....진짜 뼈까지 갈아버려도 시원찮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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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숙청 2017/05/24 01:35


    발암주의! 깜빵속으로  30년이상~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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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girl 2017/05/24 01:40

    덕수궁 앞의 분향소에 찾아갔었었다. 그런데 내가 도착하기 불과 몇 십분 전에, 군복입은 정신병자 무리가 분향소를 밀어버려, 잔해만 흩어져 있었다.
    나는 분향도 못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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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hril 2017/05/24 02:13

    ㄱ ㅐ 같은 놈들... 하늘이 네놈들을 용서할 듯 싶으냐.
    옛말에 사지, 라 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당신이 알지. 네놈들이 모를 리가 있겠느냐.
    단죄만 남았다. 두고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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