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가수 아담 - 1998년
다테 쿄코 - 1996년
THE iDOLM@STER Arcade - 2005년
선구자
1996년에 일본에서 다테 쿄코
1998년에는 한국에서 사이버 가수 아담
등의 가상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이돌이 출시되었는데
다테 쿄코는 괴악한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인기가 없었고
사이버 가수 아담은 20만장 판매 라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테 쿄코가 최종적으로 종료된 마찬가지의 이유로
그 당시의 기술로는 감당할 수 없는 개발비 때문에
결국 사이버 가수 아담의 프로젝트는 종료될 수 밖에 없었다.
개척자
2001년에 남코에서 아이돌마스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5년 일본 각지의 오락실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는데
게임의 모든 진행을 터치스크린으로 하고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아이돌을 키우는 것이
그 당시에는 매우 생소하고 특수한 장르와 방식이었으나
높은 접근성과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결국 2005년 최고 인기 아케이드 게임으로 수상되어
가상 아이돌 이라는 장르와 시장을
정의하고 대중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Summary
가상 아이돌 이라는 장르와 시장의
선구자 : 사이버 가수 아담, 다테 쿄코
개척자 : 아이돌마스터 아케이드(2005년)
선구자들의 공통된 실패 이유 :
그 당시의 기술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개발비용
개척자의 성공 이유 :
그 당시에는 생소하고 특수했던 게임 방식과
"내가 키우는 나만의 아이돌" 이라는 장르 자체
높은 접근성과 게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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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바이러스 걸려 죽은거 아님?
군대가서 은퇴했대
가상 아이돌이 맞음. 실제 가수 제로가 아담 노래 대신 불러준거고 음성합성 엔진 사용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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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바이러스 걸려 죽은거 아님?
군대가서 은퇴했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시유..
팔리는 작품을 연구해서 기술을 생각하고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는거랑
기술을 연구해서 보여주고 시장에 내놓으면 팔릴거라 생각하는거랑 차이..
아담은 아담하구나
아이마스는 이제 가상아이돌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존나좋군?
후지사키 시오리는 개척의 재료정도 되는건가
아담은 가상 아이돌이라기보단 보컬로이드의 선조격 아니었나
가상 아이돌이 맞음. 실제 가수 제로가 아담 노래 대신 불러준거고 음성합성 엔진 사용하지 않았음.
갓이마스 짱짱
근데 가상 아이돌은 밍메이가 원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