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쏜살같네요..
예전 어른들이 나이먹으면 시간 빨리간다고 하는게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서른지나면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네요..
해보고 싶은거 가보고 싶은곳 가지고 싶던거 조금만 참아야지 하고 지나쳤는데
지금은 왜 그랬을까.. 지금 가져봐야 시큰둥 아무런 기쁨도 새로움도 없고..
나이 먹는게 진심 무섭네요.
관 자리나 분양 받아야겠어요..미리 무덤이라도 파 놔야 자식들이 덜 고생 하겠죠?
https://cohabe.com/sisa/2350529
서른된게 어제 같은데 벌써 사십중반..
- 산동네 고양이 [3]
- 연천사슴농장 | 2022/02/14 14:46 | 1229
- MCU) 완다 : 나 너무 억울해 [24]
- 이세계멈뭉이 | 2022/02/14 12:06 | 766
- 블루아카)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순수한 누나 [9]
- 명탐정 카스미 | 2022/02/14 09:51 | 409
- [지지율] 이틀사이에 뒤집힌 이유 [2]
- Edward_KIM | 2022/02/14 05:53 | 905
- 건전한 자캐 낙서.jpg [3]
- 리넨 | 2022/02/14 00:30 | 1372
- 와전된 소문으로 고생한 준하형 [18]
- 유우타군 | 2022/02/13 20:50 | 1110
- 옷 하나 안걸친 섹11스짤올린다 ㅋㅋㅋ [43]
-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 2022/02/13 18:57 | 1469
- 아스가르드는 장소가 아니다 [12]
- 버그파이터 웨건 | 2022/02/13 16:59 | 1465
- 기억력 좋은 할아버지.jpg [13]
- 답없는사람 | 2022/02/13 14:51 | 1300
- @) 시호와 나비장식 Manhwa [17]
- AgentA | 2022/02/13 12:53 | 684
- 1DX 를 구했습니다 [6]
- 오레오즈 | 2022/02/14 14:40 | 1193
인생얼마나 산다고 하고싶은거 하고사세요. ㅋㅋ 조선시대같으면 40넘으면 이제 죽을나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