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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릅니다. 그리고
2018년 9월 중순 쯤의 튼튼이 자기보다 큰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애기고양이
어우야...
지금은 인형이 애기가 되었네요.
7,4키로 고양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G가 막내라 애기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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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도 저럴때가 있어는데 ㅠ. ㅠ이젠 만사가 귀찮은지 누워만잇네요
뚱뚱한 몸을 가졌는데, 움직이는데 뒷다리 한쪽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서 다리3개로 막 뛰어다녀서 쫌 짠해요..
아이고 ㅠㅠ 아픔이있는 냥이였군요
집사님 덕분에 사랑받아 뚱뚱이 됫나봅니다 ㅎㅎ
얘를 길에서 데리고 올때 800그램이 채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길에서 죽을까봐 무조건 잘 먹였어요 . 얘 엄마도 같이 데리고 왔었는데 데리고 와서 3개월동안 병원만 다니며 치료하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 너무 안쓰러운 그래서 더욱 건강하게 튼튼이라 이름을 지었는데 , 뚱뚱이로 바꿀까봐요 ^^;;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 짓은 혼자 다해요..ㅋㅋㅋ
멋진 육아일기입니다.
저희 뚱냥이들도 길에서 스카웃 됐을때는 날씬했는데
집밥 먹더니 확찐자돼서... 뒹굴냥이가 돼버렸어요. ㅎㅎ
살찌면 안좋은데 말입니다
신기하게 얘는 간식도 잘 안먹어요
오직 사료파. 그런데 살이 ㅜㅜ
꼭 저 같네요.. 간식도 안좋아하고 밥만 좋아하는데 살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