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실력이 늘은게 아니라뻔뻔함이.
정치적인 식견이 늘지않고 가장 버려야할 태도를 가장 빨리
익히고 있음...
너무나도 국짐스러워지고 있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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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실력이 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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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공격은 길게 설명해봤자 자기 말발로는 감당못하니까 무작정 잡아떼는 작전으로 나가는 듯 합니다.
어차피 토론시간은 짧고, 끝난 후에는 언론들이 윤석열에게 부정적인 기사는 잘 안내보내니까
시청자들에게 당당한 이미지만이라도 남기려는 거죠.
또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이 잘 안먹히니까 답변 끝난 후에 자기가 혼자서 이재명은 어떠어떠하다 단정지어 말하는데,
이건 자신과는 반대로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억지로 덮어씌우려는 거죠.
토론은 못해도 프레임 씌우는건 검사의 주특기니까요.
언론이 검증하지 않는건 '불기소'
프레임 씌우기는 '망신주기 수사'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토론때마다 측근무당들이 모여 잡귀를 불러 들이고있어 잡귀에 빙의돼 안아무인 무대포 뻔뻔함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젊잔게 해서는 악귀가 물러나지 않습니다
강한 어조와 가족의비리를 정책에빗대어 물어야합니다
거니가 시킨 듯 합니다.
자기가 말한것을 정말로 잊어먹고 안했다고 우기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늘었다기보다 검사 종특이겠죠
맨날 범죄자들과 야부리터는게 일인데 말못하면 그게 이상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