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태권도는 승급심사 때 해당 단계에서 배우는 '틀(품새)'에 대한 리포트를 써야함.
그리고 ITF태권도의 틀은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
특히 '중근'의 경우 안중근 의사를 상징하는데, ITF를 수련하는 일본인이 승단하려면 안중근에 대한 리포트를 써야 한다는 소리.
단순 격투기가 아니라 '문화로서의 무예'가 가진 위력.
https://cohabe.com/sisa/2348228
태권도의 엄청난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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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거 좋다.
앎이 없는 육체단련은
힘만 센 바보를 만들기에
그래서 태권이라 안하고 도를 붙인다고 들었는데
심신수양이 원래 목적이라 그랬고 무술을 익히는건 덤이라고 옛날에 도장다닐때 사범님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음
역시 대단함
오...저거 좋다.
앎이 없는 육체단련은
힘만 센 바보를 만들기에
그래서 태권이라 안하고 도를 붙인다고 들었는데
심신수양이 원래 목적이라 그랬고 무술을 익히는건 덤이라고 옛날에 도장다닐때 사범님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음
태극기 건곤감리때문에
머리가 카즈야로 보임
Itf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