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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꼬 빠는게 아니라 진짜 충신 이라며
어우; 이건 뭔가 소름돋는다 ㄷㄷㄷㄷㄷㄷㄷ
똥구멍에 있는 콩나물 머리까지 핥아먹을 기세네
유게이 씨.
네, 부장님
혹시 자식 있어요?
네, 딸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책상 높이 정도 될겁니다.
지금도 보고 싶겠군요.
내, 보고 싶습니다.
왜죠?
같이 야근하는 부장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못씀)
비누있니? 2022/02/11 14:13
핥핥핥핥핥
쮸오아압 2022/02/11 14:13
헐겠다 헐겠어
라_퓌셀 2022/02/11 14:14
떵꼬 빠는게 아니라 진짜 충신 이라며
루리웹-5872551289 2022/02/11 14:22
죽기 전까지 곁에 남았던 진정한 충신…
네리소나 2022/02/11 14:22
죽기 전까지 떵꼬를 핥았던 진정한 충신...
안경곰돌이 2022/02/11 14:23
나폴레옹이 엘바 섬 탈출하자 가장 먼저 달려온 신하래.
국민척탄병 2022/02/11 14:23
도망안가고 처형당했다던데
플레이메이트 2022/02/11 14:14
새끼!ㅋㅋ 좀 치는데?
루리웹-0823905032 2022/02/11 14:15
똥구멍에 있는 콩나물 머리까지 핥아먹을 기세네
닉네임은공백1회허용 2022/02/11 14:16
유게이 씨.
네, 부장님
혹시 자식 있어요?
네, 딸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책상 높이 정도 될겁니다.
지금도 보고 싶겠군요.
내, 보고 싶습니다.
왜죠?
같이 야근하는 부장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Timber Wolf 2022/02/11 14:17
어우; 이건 뭔가 소름돋는다 ㄷㄷㄷㄷㄷㄷㄷ
루리웹-6766109822 2022/02/11 14:23
호러물 ㄷㄷ
안경곰돌이 2022/02/11 14:23
내가 니 때문에 딸내미 못 보고 이 짓 중이다를 돌려 까는 건가.
문 과 2022/02/11 14:21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