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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있고싶었던 이유



댓글
  • 라_퓌셀 2022/02/11 14:14

    떵꼬 빠는게 아니라 진짜 충신 이라며

  • Timber Wolf 2022/02/11 14:17

    어우; 이건 뭔가 소름돋는다 ㄷㄷㄷㄷㄷㄷㄷ

  • 익명-zkwNTAz 2022/02/11 14:15

    똥구멍에 있는 콩나물 머리까지 핥아먹을 기세네

  • 닉네임은공백1회허용 2022/02/11 14:16

    유게이 씨.
    네, 부장님
    혹시 자식 있어요?
    네, 딸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책상 높이 정도 될겁니다.
    지금도 보고 싶겠군요.
    내, 보고 싶습니다.
    왜죠?
    같이 야근하는 부장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문 과 2022/02/11 14:21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못씀)

  • 비누있니? 2022/02/11 14:13

    핥핥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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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쮸오아압 2022/02/11 14:13

    헐겠다 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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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_퓌셀 2022/02/11 14:14

    떵꼬 빠는게 아니라 진짜 충신 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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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U1MTI4 2022/02/11 14:22

    죽기 전까지 곁에 남았던 진정한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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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리소나 2022/02/11 14:22

    죽기 전까지 떵꼬를 핥았던 진정한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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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곰돌이 2022/02/11 14:23

    나폴레옹이 엘바 섬 탈출하자 가장 먼저 달려온 신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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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척탄병 2022/02/11 14:23

    도망안가고 처형당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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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메이트 2022/02/11 14:14

    새끼!ㅋㅋ 좀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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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kwNTAz 2022/02/11 14:15

    똥구멍에 있는 콩나물 머리까지 핥아먹을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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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은공백1회허용 2022/02/11 14:16

    유게이 씨.
    네, 부장님
    혹시 자식 있어요?
    네, 딸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책상 높이 정도 될겁니다.
    지금도 보고 싶겠군요.
    내, 보고 싶습니다.
    왜죠?
    같이 야근하는 부장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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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er Wolf 2022/02/11 14:17

    어우; 이건 뭔가 소름돋는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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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EwOTgy 2022/02/11 14:23

    호러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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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곰돌이 2022/02/11 14:23

    내가 니 때문에 딸내미 못 보고 이 짓 중이다를 돌려 까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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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과 2022/02/11 14:21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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