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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한컷 낙서




"얘 자주 안 이래요. 진짜에요."



댓글
  • 개소리의맛 2022/02/10 20:34

    그러나 종종 그러죠

  • 프로시 2022/02/10 20:34

    "하아...토미...이런 동물을 집에서 키울 수는 없어."
    "다음부터는 주의 시킬게요 정말로요."
    "하 집주인 아저씨에게도 한번 그렇게 말해보렴."
    "...저번에 했어요."
    "그래? 그럼 아저씨가 지금 이 광경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 토미?"
    "...아무 말씀 못하실 거에요..."
    "? 왜 아무 말ㅆ...오...오 이런 진심이니?!"
    "전 소화기로는 안꺼진다고 말씀 드렸어요."
    "미치겠네."

  • 누구나장군 2022/02/10 20:34

    얘를 좀 보세요!
    뼈만 남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앙상하잖아요!
    이렇게 가여운 애를 버리시게요?!


  • 춤추는 테드린
    2022/02/10 20:32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뭐, 물진 않잖아요

    (FRymVY)


  • 칼바스
    2022/02/10 20:32

    하지만 한 번 할 땐 화끈하게!

    (FRymVY)


  • 브륭브륭
    2022/02/10 20:33

    오늘 불금이라 너무 신나서 그래요
    ...목요일 인데요?
    그럼 불금 이브라서

    (FRymVY)


  • 칭찬봇
    2022/02/10 20:33

    저번엔 용, 이번엔 불타는 댕댕이
    그럼 다음엔 도대체

    (FRymVY)


  • 개소리의맛
    2022/02/10 20:34

    그러나 종종 그러죠

    (FRymVY)


  • 프로시
    2022/02/10 20:34

    "하아...토미...이런 동물을 집에서 키울 수는 없어."
    "다음부터는 주의 시킬게요 정말로요."
    "하 집주인 아저씨에게도 한번 그렇게 말해보렴."
    "...저번에 했어요."
    "그래? 그럼 아저씨가 지금 이 광경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 토미?"
    "...아무 말씀 못하실 거에요..."
    "? 왜 아무 말ㅆ...오...오 이런 진심이니?!"
    "전 소화기로는 안꺼진다고 말씀 드렸어요."
    "미치겠네."

    (FRymVY)


  • 누구나장군
    2022/02/10 20:34

    얘를 좀 보세요!
    뼈만 남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앙상하잖아요!
    이렇게 가여운 애를 버리시게요?!

    (FRymVY)

(FRym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