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간 내내 밥값을 재대로 못해서 히틀러가 "이 월급 도둑놈들아!!"라고 까버린 독일의 정보기관 "국방군 해외방첩청"
통칭 아프베어는
독일 내 최고의 정보 분야 전문가로 불리는 빌헬름 카나리스 제독이 수장이었다.
그런데 사실 이 양반은
영국에 군사 기밀을 넘기는 이중스파이였으며.
발키리 작전으로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검은 오케스트라"의 우두머리였음.
나치도 이인간이 스파이 아녀? 하고 의심했고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집요하게 뒤를 밟았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하이드리히가 영국 첩보부에 의해 암살당하면서 위기를 넘겼어.
결국 발키리 작전이 실패로 끝나면서 정체가 들통났고 종전 직전인 1945년 4월에 처형당함.
이중 스파이라는게 고달프구만
저 양반이 나치 집권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라는것도 아이러니함
소련으로 도망갔으면 살았겠네 ㄷㄷㄷ
소련의 인력동원이 굉장한거지.
근데 애초에 소련이 저당시 보여준 영끌 발악의 위력이 대단했기에 정확한 보고를 마쳤어도 별 방법이 없었을 것.
루리웹-2337220004 2022/02/10 17:40
이중 스파이라는게 고달프구만
봉완미 2022/02/10 17:43
저 양반이 나치 집권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라는것도 아이러니함
투명드래곤 2022/02/10 17:40
근데 애초에 소련이 저당시 보여준 영끌 발악의 위력이 대단했기에 정확한 보고를 마쳤어도 별 방법이 없었을 것.
нормапьно 2022/02/10 17:42
소련의 인력동원이 굉장한거지.
빈뚱빈뚱 2022/02/10 17:43
소련으로 도망갔으면 살았겠네 ㄷㄷㄷ
죄수번호-745705044 2022/02/10 17:47
ㅎㄷㄷㄷㄷㄷ
홀더놀로지 2022/02/10 17:47
그치만 소련의 멸망전은
알아도 못버티잖아...
소련도 못버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