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은 크네요....
검찰은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로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 '선수' 이 모 씨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이들이 시세조종에 이용한 것으로 검찰이 판단한 계좌는 모두 150여 개.
거래량은 1,600만주, 거래 금액은 646억여 원으로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범행 기간은 2009년 12월 23일부터 2012년 12월 7일로 봤습니다.
이 기간 김건희 씨 계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146만 주, 50억 원어치입니다.
거래금액으로 보면 전체의 7.7% 규모입니다.
[단독] '주가조작 의심' 거래액 7.7% 김건희 계좌로..檢, 소환 조율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09212307369
https://cohabe.com/sisa/2345154
[펌] [단독] '주가조작 의심' 거래액 7.7% 김건희 계좌로..檢, 소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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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쉬다 가시죠...
그래요? 노래나 한곡 뽑고 갈게 오빠..
양도세 폐지 운운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주가 사기범을 선거에 내보내면 안되죠
미친 국민의짐 새끼들아
구속이 시급함
주변인들
무슨 조율을 하냐.. JK김동욱이냐?
도사 긴급 호출
알바들 어디갔지.. 쉴드쳐야 하는데.. 쫄지말고 어서오시요...
설레발치던 것들아 좋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다.
적폐 수사해야지. 처나 장모건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고.
도이치모터스 관련자들 다 감옥갔다지.
그런데 건희는 소환조차 안하고 있지.
시바 누가 적폐고 누가 특혜냐?
학력위조
경력위조
무속숭배
부동산투기
주가조작...
참 버라이어티하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 -;
팬 카페에는 노예들 버글버글!
인간이 침팬지와 유전자가 98% 같다니 뭐...ㄷ ㄷ ㄷ
대가리깨진게 진짜 누구인지 모르겟네요
대깨대깨하는데 그들은 깨질대가리도 없는게 맞는듯.
아니 양심이 없는거지.
오죽하면 상담해주던 무속인이...
차마 상담 내용은 못말하면서
이건 진짜 아니라고... 제보까지 하더라구요.
욕심이 엄청 많고 남의 의심하고...
격이 떨어진다고... 뭐 국짐당 수준엔 딱이지만 전 국민들을 국짐당 지지자 수준으로 낮출 순 없으니까요. - -;
개돼지같은 국민들이 이런 부류 좋이하죠
kbs 홍사훈 기자가 오랫동안 계속 취재하고 시사 라디오에는 계속 나오던데... 그간 메인뉴스에서 관심이 없다 형평성(?) 차원에서 보도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기간 김건희 씨 계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146만 주, 50억 원어치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도 50억원이네요 ㄷㄷㄷㄷ
검새들, 혐의없음 불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