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손에서 놓았던 사진기를 들고 밖에 나왔습니다. 함께 사진하는 동생과 함께 다운타운을 걸으며 오랜만에 사진을 담아봤네요.
겨울이 일년의 절반이고 영하 25도 이하로 종종 떨어지는 추운 지역이지만 제법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동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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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정말 멋집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굿입니다~ ^^b
미쿡좋네요
저도미쿡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