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
왠 미친 사이코패스가 여기에?
극장판 무한열차편 후
염주님 ㅠㅠㅠ
모두를 지켜낸 당신의 승리입니다 ㅠㅠㅠ
첫 등장
염주도 그렇고 주들은 다 미친 사이코패스들인가?
두번째 등장
음주 얘는 지 아내들 유곽에 집어넣질 않나
미성년자 엉덩이 때리질 않나 개망나니 아냐?
유곽편 10화 후
자기편은 자기 목숨바쳐 기어코 살리려하는 음주님 ㅠㅠ
암주
첫등장: 뭐지 이새낀;;
나중: 뭐지 이새낀;;
불가사의 한 존재
그러나 기유는...
육주님은?
그래서 네즈코가 음주님 불태워버림
그래서 네즈코가 음주님 불태워버림
하지만 내 비치는 세개다
규타로: 용서못해애애애애
암주
첫등장: 뭐지 이새낀;;
나중: 뭐지 이새낀;;
뭐죠 이분은...?;; 이라고 해야지
그러나 기유는...
아마 걔가 역대 주들 중에서 냉정함은 끝판왕일듯.
육주님은?
육주님은 육즙이 되심
불가사의 한 존재
혈귀해라 걍
보통 멀쩡한 성인남자정도는 간단하게 잡아먹는 오니를,
눈도 안보이고, 먹을것이 부족해서 한동안 굶어서 빼빼마른 상태로, 칼이나 도끼를 사용하지도 않은 맨주먹으로 해가 뜰때까지 대가리를 깨는 능력자......
최홍만과 같은 피지컬로 사람 상체만한 도끼와철구를 자유자제로 붕붕 휘둘러대면서 섬세하게 기술까지 쓰는데 장님
염주는 1기에서 너무 뜬 목소리만 가득해서, 극장판에서 낮은 목소리 위주로 들으니까 진짜 잘어울렸지
기유의 첫인상 : 머야 저 찐따는?
기유의 현인상 : 뭐야 이 찐따는?
첫인상은 찐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