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에서 IP를 받아 만들게 된 일본판 특촬물 스파이더맨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작품으로,
마블에서도 인정하는 공식 스파이더맨이다.
그리고 이 스파이더맨은 레오팔돈이라는 로봇도 있다.
꽤나 우습게 보이지만 나름 스파이더맨 움직임을 제대로 구현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스파이더 버스에서 공식으로 등장한다.
공식에서 취급은 강력한 병기.
수 많은 멀티버스 스파이더맨 중에서도 레오팔돈의 강함은 거의 최강의 병기 취급이다.
공식적으로 최강의 스파이더맨은 '캡틴 유니버스'란 우주적 존재의 힘을 받은 스파이더맨.
근데 1차 스파이더 버스에서 적 최종보스에게 죽어 사실상 현시점 최강의 힘이다.
닥터 옥토버스 스파이더맨 : 시간 끌지 말고 최고 기술로 그냥 빨리 끝내
소드밧카는 레오팔돈의 최강의 기술
일본스파이더맨 : 그건 너무 강력해!
닥터 옥토버스 스파이더맨 : 그러니깐 그걸로 시작하라고!
결국 그 말을 듣는 스파이더맨
매번 이렇게 시작하면 지루할 거라고 투덜 거리는 일본 스파이더맨
시작하자마자 필살기로 괴물을 한 방에 죽이는 레오팔돈
저 검은 전대물 역사상 최강의 기술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방에 못 끝낸 적이 없다.
실제로 스파이더버스 때도 레오팔돈이 초기에 부서져 저 기술을 못 써서 적들을 잡는데 고생했을 정도.
그 때문에 다시 적들이 왔을 때 스파이더맨측 최강의 병기로서 이 스파이더맨을 초반에 찾아온다.
그리고 실제로 로봇이 또 적에게 고장나지만
이번에는 따로 검을 빼놔서 '캡틴 유니버스'의 힘을 받은 마일즈가 저 검을 던져 최종보스를 잡는다.
검을 던질 때 자세 신경 안 썼다고 원주인에게 잔소리를 듣지만.
어쨌든 공식 스파이더맨 중에서도 파괴력만 보면 최강 중 하나로서 좋은 대우를 받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래
시작부터 갤럭시 봄버를 쓰면 재미가 없지
지옥에서 돌아온 사자
스ㅡ파이다만(굉장히 웅장한 브금)
레오팔돈 특
코믹스에 나오면 초반에 자주 부서지고
후반부에 다시 나옴
아버지가 인정한 아들
레오팔돈 특
코믹스에 나오면 초반에 자주 부서지고
후반부에 다시 나옴
솔직히 너무 강력해서 멀쩡하게 놔둘 수가 없음ㅋㅋ
최종보스 마저 한방에 잡으니...
지옥에서 돌아온 사자
스ㅡ파이다만(굉장히 웅장한 브금)
빰빠밤 빠바밤!
그래
시작부터 갤럭시 봄버를 쓰면 재미가 없지
조금 쌈마이하지만 재밌긴하네
아! 특촬에서 자세는 중요하다고 자세는!
아버지가 인정한 아들
스탠리옹...
이케가미판 스파이더맨은 안나오나?
밸런스 때문에 늘 나와도 초중반엔 활약 못함
소드빅커 특: 최종보스도 한방이다
무려 최초의 실사판 스파이더맨
스파이다ㅡ마
저 대접이 좋은게 문제인지 스파이다마 넨도는 정말 터무니없는 퀄리티와 가격으로 나왔다
레오팔돈은 무려 소프비로 나왔다.
모데로이드 놔두고 뭐하는 짓이냐 굿스마!!!
거지가 로봇을?
스파이다마는 거지아님
이건 진짜 깨알같다
참고로 저 지구 51778에는 가면라이더랑 파워레인저도 소속되어있는 유니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