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놈들 웃긴게 뭐냐면

누가 그러더만 쟤네가 못먹으면 우리는 챙겨먹는 황금볶음밥의 날로 지정하자고

아!그날의 고소한 중공 볶음밥의 추억이여!
지원온 중공의용군의 포신까지 0.69초만에 얼어붙어 중공아이스바가 되어 F-86이 다른 표적을 찾아나서는 화사한 11월 25일 톤요일!
오늘도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흘러터진 중공찐빠들은 마오안잉이라고도 한다)특급주사 자격시험을 위해 불을 피우고 부상병들 먹을 달걀을 긴빠이쳐 중공음식 제조에 한창이었다!
"따흐윽!따흐윽!"
달걀이 익을때까지의 69초라는 영겁의 시간을 못 기다린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근처 막사로 들어가 전쟁터 한복한에서 전우애에 한창이었으니 이보다 더 기합이 아닐수 없었다!
"따흐아아앙!"
아,중공 아쎄이의 기합찬 전우애 소리가 6974km밖까지 울리고,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막사에서 나와 계란을 확인했으나 매우 기열찐빠스럽게도 계란은 따구0.6974%밖에 익지 않았었다!
"새끼....기열!"
이에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은 날이 밝아오는것도 잊고 계란한테 기열기열거리고 있었으니,그보다 기합이 아닐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소원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
간학한 미제 참새의 F-86이 그 참상을 보고 해병핫소스(기열찐빠들은 네이팜이라고 한다)를 한가뜩 뿌리니 나 는마오쩌둥아들이야 해병또한 기합찬 분위기에 달걀과 융합해 셀프 중공볶음밥이 되어버린 것이었다!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라빠라빠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