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주차공간이 총 8자리 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티볼리는 항상 저렇게 선 두개에 걸쳐놓고요.; 밑에 사진은 아예 뒤에 대지 못하게 앞에 이렇게 2개를 대버립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상황 파악이 잘 안됐거든요. 지켜보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대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에는 늦은 시간에 차 옮겨달라고 하기 뭐해서 그냥 출입문쪽에 대버렸었네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나르시아]2022/02/09 01:15
진짜 아는 동창 술먹으면 개양아치 되는 애가 있었는데.. 술먹고 차 안빼냐고 소리 지르고
사이드 미러 발로 차버리면서 다 깨버리고 해도 다음날 연락 안오는것 옆에서 직관함..
youngbro2022/02/09 01:15
차 빼기 귀찮으니 미리 저렇게 대는것 같네요. 먼저 차 대면 제일 안쪽으로 대야 하니 본인 차 바로 나갈려고 얌채짓 하는거네요
진짜 아는 동창 술먹으면 개양아치 되는 애가 있었는데.. 술먹고 차 안빼냐고 소리 지르고
사이드 미러 발로 차버리면서 다 깨버리고 해도 다음날 연락 안오는것 옆에서 직관함..
차 빼기 귀찮으니 미리 저렇게 대는것 같네요. 먼저 차 대면 제일 안쪽으로 대야 하니 본인 차 바로 나갈려고 얌채짓 하는거네요
주차장 저런건 대수인정 안해줘야 맞다고 보네요
도로도 인접안하면 인정안해주는데 먼저온사람 손해보는 통로없는 이중주차라인이라...
제가봐도 저 구조가 더 문제 인듯
차나가기 편하게 할라고 저러는듯 ㄷㄷㄷ
주차칸이 8개고 대략 5대정도 대고 나머진 남는가보죠?
안쪽으로 대기 싫어서 저러는거 보니..
주말에 경우에는 8대 이상까지도 풀로 차는 것 같아요. 그래도 밑에 사진의 차들은 꿋꿋이 뒤에 자리 안내주고 저렇게 대놓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