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하늘로 로켓 쏘듯 날아가는 것으로 그렸으며(추모 목적의 그림에는 떠난 이의 얼굴을 그리는 게 맞다)
근조에서 謹자를 화면에서 뺐고
많은 사람들이 흰 손수건을 흔들고 있는데, 가운데 한 명이 맨손을 흔들고 있다.
이 세 가지 점에 착안하여 네티즌들은 신경무와 조선일보가 망자를 모욕하는 고단수의 수법을 또 선보였다고 분노했다.
(나무위키中)
조선일보 만평환쟁이 신경무새끼가 그린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날 올린 만평.
당당하게 '근조'중에서 '조'라는 글자만 실은 만평을 올림.
즉 조까라ㄴ라는 말이죠.
전 노통 관련 가장 최악의 만평으로 이걸 꼽고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새1끼들아 기다려라.
참고로 이거 그린 신경무라는 새끼는 2011년 2월에 뒤짐.
그리고 나온 네티즌들의 만평
어.....못보던....몰랐던거다....
ㅅㅂ.....
진짜쓰레기들
화가나네요.
정말 옛날의 추악한 역사 나오기 시작하네요.
한경오도 추했었지만, 조중동은 솔직히 어디서부터 건들어야할지 감도 잡을수 없음.
기억나네요... 저 사람 실제로 죽어서 저렇게 비꼬는 짤이 나왔던걸로....
받은만큼 철저하게 되갚아 줄께!!!! 건드리면 안될 선을 건드린건 너네다 기레기 ㅅㅋ들!!!!!
중앙일보 김상택...이 새끼도 잊지 말아야...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새끼...
잊지말자. 한경오.
박살내가.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