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 네번째
독일 알트하우스 선수는 이틀 전 개인 노멀힐에서 은메달 땄음..
그때도 같은 선수복임
중국이 중국했네.. 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거 얘들 밥 개같이 줘서 못 먹어 살 빠져 운동복이 휘날린거 아닐까!? 란 이유도 한 몫 했을 듯
이중에 네번째
독일 알트하우스 선수는 이틀 전 개인 노멀힐에서 은메달 땄음..
그때도 같은 선수복임
중국이 중국했네.. 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거 얘들 밥 개같이 줘서 못 먹어 살 빠져 운동복이 휘날린거 아닐까!? 란 이유도 한 몫 했을 듯
졸렬국 그 자체
기사 보니까 코치진들 인터뷰에서는 추위 때문에 몸이 수축되며 그럴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하더라
어이가 없었음 ㄹㅇ
밥 수준 보니까 손님에게 밥 잘먹여서 돌려보낸 평창이 더 위대해보임
동네 올림픽 수준
몸에 착 달라붙는 변태 같은 옷이라도 입어야 되나
졸렬국 그 자체
몸에 착 달라붙는 변태 같은 옷이라도 입어야 되나
기사 보니까 코치진들 인터뷰에서는 추위 때문에 몸이 수축되며 그럴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하더라
어이가 없었음 ㄹㅇ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추위때문에 수축된다?
중국보다 추운 다른나라에선 어케했냐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짱퀴벌레는 소각이 딱이야
밥 수준 보니까 손님에게 밥 잘먹여서 돌려보낸 평창이 더 위대해보임
손님이 먹다 남길 정도로 대접하는게 대인의 풍모라던 중국은 어디가고
죄다 시정잡배 -짱-들만 남아있어.
동네 올림픽 수준
사전에 검사 다 할텐데 경기 끝나고 떨구는건 뭔가 싶음 혹시 원래도 그러나
이번이 유독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