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가 언젠가는 다시 전국 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는 걸 대비해서, 아무리 스마트폰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국 시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GPS, 전화, 인터넷을 못 쓰니까 전국 시대 맞춤형으로 다 준비해두고 있었음.
토와를 위해서 일단 전국 시대 맞춤용으로 스마트폰의 기기도 변경해주고 스마트폰 전원은 보조 배터리,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로 확보하는 식으로. 그 외에도 전자 컴퍼스와 만보기 기능도 넣어두었음.
앞으로도 태영이가 전국 시대에 간 토와를 위해서 어떤 세세한 도움들을 주고 배려를 해줬는지
간간히라도 나오게 될 것 같아서 저런 깨알같은 부분들은 굉장히 좋더라.
금강석을 위해 많은걸 준비했구나..
영원히 못볼거라 생각햇던 누나 조카를 봣는데 저정도쯤ㅠㅠ
태영아 미니건은 왜 안 주냐
솔직히 저건 자기 만족용 덕질도 섞인거짘ㅋㅋ
찐 아빠마음 ㅋㅋ
금강석을 위해 많은걸 준비했구나..
야 한개만 있으면 건물한채를 사는데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못볼거라 생각햇던 누나 조카를 봣는데 저정도쯤ㅠㅠ
태영아 미니건은 왜 안 주냐
총알 필요한 총이야 힘들다 치고
500년이면 금속제련기술 차이가 심해서 무기랑 갑옷 만들어가면 신기 취급 받을수 있을텐데
세관통과를 못했다네여
ㄹㅇ 칼을 써는 칼 가능
나락:시발저건뭐야
이미 이누야샤때 총질하던 무장집단 빌런 있었음
아! XM556! 디저트같이 가볍지만 좋지!
찐 아빠마음 ㅋㅋ
솔직히 저건 자기 만족용 덕질도 섞인거짘ㅋㅋ
아빠 그 자체
뭐, 원래는 누나를 위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새 십수년짜리 취미생활이 되어버렸지.
크윽.. 일본만화라서 아깝다
미국이나 러시아 만화였으면 저기서 개인화기나 분대지원화기가 불쑥
탄약보급땜에 무리
그림체가 절대가련 칠드런 느낌인데
그작가 맞대
응, 맞아. 그 작가야. 루미코 여사의 부탁으로 인해서 지금 반요 야샤히메 코믹스를 연재하고 있음.
작가가 그사람 맞음. 시이나 타카시.
누나한테 해주고싶던거엿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