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간호사들이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으로 뒷돈을 챙겼다는 뉴스.jpg

이탈리아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백신 접종을 안하겠다는 안티 백서들이 판을 치는 국가들에서는

가자 백신을 놔주고 됫돈을 받거나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뒷돈을 받는 경우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네.

저렇게 가짜 백신 접종,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으로 떼돈을 버는 사람들은 안티 백서들이 최우수 고객일 거 아냐.

그나저나 저 미국 간호사들은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어마어마하게 챙겨 먹었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성인은 한화로 25만원, 어린이는 10만원씩 받아 챙겼는데, 이는 7천명의 백신 미접종자에게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준 셈이라고 하니 진짜 어마어마한 규모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준 거구만.

함정 수사로 저들의 범죄 행각의 덜미를 잡은 경찰은 저들 중 한명의 집을 압수 수색해서 현금으로 90만 달러,

우리 돈 10억 7천만원과 수익 내역이 적힌 장부까지도 확보했다고 함.

저걸 해주는 대가로 총 1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8억원의 거금을 챙겨먹었을 정도면 엄청나게 수지 맞는 장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