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촬영시 자연스럽게 클로즈업때는 노출 +
배경포함 모델과 전체를 담을때는 노출 -
이렇게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는 편 입니다.
최근 촬영시에 M모드로 노출을 고정해놓고 촬영하는데
조리개가 조금씩 바뀌는걸 보고 나도 모르게 조리개로
노출을 바꾸나? 고장인가 ? 생각했는데 파지후
손동작의 움직임에 따라 손가락에 걸려 ,
렌즈(24-70S) 펑션지정 할수 있는 줌링이 움직인거였네요
이 위치에 있는거 정말 쓸데없단; 버럭!
마지막 한마디 : 저도 다른분과 다를바 없이 수월한
미러리스의 칼핀에 컷수만 무진장 늘어나고 있다! ㅠㅠ
셀렉은 20장 내외인데 촬영수량만 1천컷대…
쓸데 없는거 인정!
꺼놓고 씁니다. ㅜㅜ
그 위치 불편한거 저만 그런거 아니였졍?
z9을 제일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아.. 그러고 보니 이제 이만컷 되어가는것 같아요 ㅎㅎ
컨셉 너무 멋지네요.
디렉터가 짜준 컨셉이에요. 저는 그냥 숟가락….
모델촬영시 자연스럽게 클로즈업때는 노출 +
배경포함 모델과 전체를 담을때는 노출 -
이부분에서 왜그럴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유 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배우고 싶습니다
자연광 노출차이인데요 24-70같은 걸로 모델 세워놓고
배경 포함해서 전신 한번 그리고 그상태 노출 고정으로 가까이가서 크로즈업 촬영 해 보세요 .프레임 단위면적대비 빛 닿는 부분이 바뀌니 얼굴 부분은 -0.3정도 어둡게 나올꺼에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사진이 엄청나네요
보정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본문 사진의 경우엔 애초에 조명으로 노출과 색을 다 맞춰놓기때문에
미미한 보정으로 톤이랑 화벨등등 아주 조금만 미세하게 맞춥니다.
촬영본에서 약간 또렷해 지거나 그런 정도 차이에요.
추후에 포토샵에선 리퀴파이랑 피부리터칭만 하고 끝입니다.
포토샵을 덜하고 원본에 최선을 다하는 촬영이 제일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사실 카메라 좋은건 딱히 필요없고 빛에 대한 이해
기승전결 조명장비덕질이 최고에요 ㅎㅎ
이런사진들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화보잡지같은용인가요?
멋쟁이 서커스곰님ㄷㄷㄷ
제 인스타 업로드에 사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