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친위대원 스카는 무파사를 노리던 수사자의 반란을 진압하고 그 과정서 눈가에 흉터를 얻었지만 형인 무파사는 칭찬은 커녕 상처를 놀리며 별명을 스카라고 지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https://youtu.be/2ZVEb60XucU
그냥 지가 이용하려다가 들킨게 문제지
뭔소리야. 사실 그놈이랑 연합해서 무파사 치려다가 그놈이 먼저 스카 배신때려서 배신당해서 반격하고보니 결과적으로 반란진압했는데
애비나 자식이나 뒤질만 하긴 했네
뭔소리야. 사실 그놈이랑 연합해서 무파사 치려다가 그놈이 먼저 스카 배신때려서 배신당해서 반격하고보니 결과적으로 반란진압했는데
https://youtu.be/2ZVEb60XucU
그냥 지가 이용하려다가 들킨게 문제지
자식 새1끼도 스카를 조롱하면서 더더욱 빡치게 했짘ㅋㅋㅋㅋ
무파마
조카 놈이 삼촌에게 까불던 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