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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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견인은 개를 가슴속이 아니라 뱃속에 품어야한다고 말했던 예전 다니던 교회 목사 생각난다...
어째 둘다...
ㅜㅜ
내 안에서 나의 일부가 되어 영원히 함께 사는거야 같은건가 ㅡㅡ 보통 악당이 치는 대사인데
kf94 마스크히어로 2022/02/06 10:08
어째 둘다...
Shamsiel 2022/02/06 10:08
ㅜㅜ
야베스의기도 2022/02/06 10:09
진정한 애견인은 개를 가슴속이 아니라 뱃속에 품어야한다고 말했던 예전 다니던 교회 목사 생각난다...
뿌렉따이홍 2022/02/06 10:13
내 안에서 나의 일부가 되어 영원히 함께 사는거야 같은건가 ㅡㅡ 보통 악당이 치는 대사인데
()엉덩이 2022/02/06 10:13
맙소사
오호홋줄 2022/02/06 10:14
목사 맞나;;
이마이즈미 2022/02/06 10:15
나도 어릴때 우리집 발발이 학교갔다가 버스 타고 오먄 기똥차게 시간 알아채고 버스정거장까지 나오던 넘이였는데
외삼촌들이 복날에 잡아먹음.. 존나 울었는데. 맛도 조아서 더 울었던 기억이 ㅡㅡ
반다비 2022/02/06 10:16
식용견과 애완견은 확실히 선을 그어야한다고 생각하곤있지만
그 목사님 말은 좀 무섭다 뭔가
Kiwi(새) 2022/02/06 10:16
목사맞지 아니었으면 천주교 신부님하고 있을걸?
연어김밥ㅤ 2022/02/06 10:09
아앗....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 2022/02/06 10:13
둘다 김유식네 개였음?
산딸기들딸기 2022/02/06 10:14
저 사람이 키우던 강아지들이는 아니지??
베ㄹr모드 2022/02/06 10:14
헐 ㅜㅜㅜㅜㅜ 나는 개고기에 진심 편견은 없지만 그래도 키우던 개를 잡아먹거나 개장수한테 파는 건 미개하다 생각한다...
俠者barbarian 2022/02/06 10:17
요즘엔 시골 어른들도 개고기가 끌리면 사서 먹지 보통 집에서 기르는 개 잡는 것은 꺼리는 추세긴 하지
진짜 먹을려고 처음부터 기르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요샌 흔한 경우는 아닌 듯 함
Ly랠人폐... 2022/02/06 10:14
그리고 디시는 중공에 먹힘 ㅜㅜ
하야세유우카 2022/02/06 10:16
하긴 십수년 전이면 뭐...
B-1Dα바이도시스템α 2022/02/06 10:18
참 그 사이트에 그 마스코트같은 삶을 살았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