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동성분이 안예쁘세요. 라고 몇 번 말한다는 것에서,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었는데...
그런 사고가...
해태타이거즈2022/02/05 01:26
상대방은 얼마나 어이 없을까ㅋㅋ
안에 보여요 했는데 알고 있어요!! 해버리니ㅋ
뭐지 알면서도 저러고 다닌다고??....ㅁㅊ사람인가?? 했을듯ㅋㅋ
미술관소녀2022/02/05 01:28
핸드폰 대리점 알바를 술집 알바같이 하고 간다고요?? 대체...
미술관소녀2022/02/05 01:51
안에 뽕 보여요...ㅋ -> 안 예뽀보여요...ㅋ
인생이1회차라2022/02/05 01:57
겨울이니까
방구벌레2022/02/05 03:18
또 주작이네요 ...
사람이 대화를 할때 말이 안통하면 손짓으로 바디랭귀지를 합니다 .. 손으로 가슴을 가르키겠죠 ..
아니면 좀 알아들을수 있게 말이라도 바꾸겠져
" 아녀 가슴쪽 보시라구요 " 이런식으로라도요..
몇번이나 계속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다뇨 ....
가당치도 않네요 ... 뽕이 세로로 꼽혀 있는것도 모잘라
게다가 꼭지까지 튀어나와 있고 ...
아휴 ..... 2000퍼센트 주작 ..
안타까운 ㅠ
아... 왜 내가 부끄럽고 민망하지? ㅠ 으아아... 밤에 잘 때 이불 찰 듯
잘 모르는 동성분이 안예쁘세요. 라고 몇 번 말한다는 것에서,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었는데...
그런 사고가...
상대방은 얼마나 어이 없을까ㅋㅋ
안에 보여요 했는데 알고 있어요!! 해버리니ㅋ
뭐지 알면서도 저러고 다닌다고??....ㅁㅊ사람인가?? 했을듯ㅋㅋ
핸드폰 대리점 알바를 술집 알바같이 하고 간다고요?? 대체...
안에 뽕 보여요...ㅋ -> 안 예뽀보여요...ㅋ
겨울이니까
또 주작이네요 ...
사람이 대화를 할때 말이 안통하면 손짓으로 바디랭귀지를 합니다 .. 손으로 가슴을 가르키겠죠 ..
아니면 좀 알아들을수 있게 말이라도 바꾸겠져
" 아녀 가슴쪽 보시라구요 " 이런식으로라도요..
몇번이나 계속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다뇨 ....
가당치도 않네요 ... 뽕이 세로로 꼽혀 있는것도 모잘라
게다가 꼭지까지 튀어나와 있고 ...
아휴 ..... 2000퍼센트 주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