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서 김밥은 인기가 좋았고
떡볶이는 인기가 없었다.
김밥의 인기를 질투하던 떡볶이는 결국 김밥을 몰래 죽이기로 한다.
떡볶이는 김밥이 잠든 틈을 타 미리 준비해 둔 오뎅꼬치를 가지고 김밥을 찌르고 달아났다.
하지만 다음 날 김밥은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었다. 왜냐 하면....
김밥 김이 '돌김' 이라 돌처럼 딱딱해서 오뎅꼬치가 안 들어갔기 때문이였다.
둘 중에서 김밥은 인기가 좋았고
떡볶이는 인기가 없었다.
김밥의 인기를 질투하던 떡볶이는 결국 김밥을 몰래 죽이기로 한다.
떡볶이는 김밥이 잠든 틈을 타 미리 준비해 둔 오뎅꼬치를 가지고 김밥을 찌르고 달아났다.
하지만 다음 날 김밥은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었다. 왜냐 하면....
김밥 김이 '돌김' 이라 돌처럼 딱딱해서 오뎅꼬치가 안 들어갔기 때문이였다.
네놈의 피는 무슨색이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 데미지를 받았으니 이걸 베스트로 보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놈의 피는 무슨색이냐
갑각류의 피는 파란색!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 데미지를 받았으니 이걸 베스트로 보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무슨 순대를 김밥으로 착각해서 잘못 찔렀다는 결말도 아니고
재미없는 개그는 인종차별만큼 나쁜거야
이런걸 올리는 놈들은 이해할 수 있는데 베스트 보내는 놈들은 용서 못해
초등학교 시절에 이러고 놀았던거 기억이 떠올라서 날 흐뭇하게 하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미없는 개그였지만 나만 볼수 없기에 베스트로 보낸다
이거 사이버 폭행이야 폭행!!
저질 유머로 제 머릿속을 강타하고 있어요!!
혹시 독일 교포세요? 유머감각이 독일 최신 유머 급인데.
너무 아스트랄해서 헛웃음밖에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김밥에 박았는데 목표 달성이 안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