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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느냐 하찮고 불쌍한 것아.
하하 이딴회사 ㅈ되든 말든 ㅈㄹ하든 말든 나랑 뭔상관이람 하하하
왜 그러느냐 하찮고 불쌍한 것아.
하하 이딴회사 ㅈ되든 말든 ㅈㄹ하든 말든 나랑 뭔상관이람 하하하
(난 간다)
왜인지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머릿결이 좋고 눈가가 촉촉함
뭔가 문제를 일으켜도 상냥함
얼마전에 퇴사했는데,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알 수 없는 촉박함, 초조감 같은게 있었는데 '남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드라
상사 대할 때 말투도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