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파괴도 좋지만 문대통령 경호와 음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시기입니다.

설마 대통령이 위험을 감수하고 활동을 할까요? 버스도 그냥 일반 버스가 아니고, 전용 버스일 겁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괜찮으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문대통령이 전문가 의견 무시하고 본인 고집대로 할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동감입니다. 다른건 다 격식 파괴하셔도 되는데 경호는 그냥 이전만큼, 아니면 이전보다 더 철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스 문제도 그래요. 만약에 옆에 가던 트럭이나 버스가 미친척하고 들이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무서운놈들이 바글바글한 세상입니다

경호에는 얼마를 써도 아깝지 않으니 본인 몸 좀 잘 돌보셨으면.... 그것이 국민의 뜻일겁니다ㅜㅜㅜ 안다치시는게 국민들한테는 정말 중요한 일이에여

MB가 요즘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호 진짜 신경 써야 합니다.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보면 또 다시 당합니다.

라면먹다 급사한 사람이 있질 않나...
최태민 아들도 몇개월째 실종이라던데....?

제발 교통막아도좋으니 몸생각하셨으면.
제발경호차좀 쓰세요ㅠㅠ
걱정되네요ㅠㅠ

동감입니다
대통령께서 연세에 구애받지않는 체력이있다고 하나 과신은 금물이고
껄끄러운 얘기이지만 해방후 몽양 선생님 백범 주석님에대한 암살은 잊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일부 시민들의 불편함을 걱정하는것 보다 오천만 국민과 나라의 흥망성쇠를 우선해야됩니다

경호차량없이 버스만 이동한데서는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열린 경호도 좋지만 너무 허술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네요 ㄷㄷ

맞습니다 몇백톤급 유람선도 침몰시킬 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저두 그런 기사 볼때마다 조마조마해요.
그렇게 경호 철저한 미국도 자기 대통령 몇명 잃었던 나라인데
총기허가 되지 않는 우리나라라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좀 겁나더라구요

사진보면 개조된 특수 버스인듯 한데, 승용차보다 안전할 겁니다.
미 버락 오바마도 Ground Force One 이란 전용 장갑 버스를 타고 다녔죠.

일요일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서프라이즈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ㅠㅠ
갑자기 뉴스 특보라고 뜨더니 청와대 이미지가 나와서요.. ㅠㅠㅠㅠ
일요일도 쉬지 않으시고 인선 발표를 하시다니~♥
휴~~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놀랐자나요 ^^;;;
늘 마음이 조마조마해요~ㅠㅠ
지난주엔 토욜날 등산 하신댔는데 비와서 깜짝 놀라고.. ㅠㅠ
아휴~~~ ㅠㅠ

저도 경호만큼은 대통령 하고싶은대로 다해~ 는 아니에요. 경호에서 만큼은 비판할래요

그래서 파격적인것이죠...
그럼에도...
버스안에 대한민국 최고의 근접경호 무관들이 함께 동승하고있고...
아마도 맨 뒤편 좌석에는
대통령 방탄 경호차량이 이동할적에 뒤에서 따라다니던 미니버스에 타던... 중화기 무장 경호부대 일원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만 그냥 미니버스 한 대라고 했을뿐이지...
일반차량으로 위장해서 나눠 탑승한 차량들이...  미니버스 주변을 냅다 지나가고,  또 다른 차들이 지나가고...
이런식으로 수 없이 반복하면서 경호했을겁니다.
유사시엔 경헬기로 무장경찰이 델타포스 투입처럼 투입됩니다. 걱정 않으셔도됩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워낙 걱정해서 걱정을 덜 해도된다는것이지... 대통령경호팀에서는 만전을 기해야겠죠.

적이 너무 많습니다.
만에 하나 적폐세력들 중에 하나가 일을 저지르고 걱정원이 합세해 북한 배후설 흘리면서 북풍 공작으로 조작해 몰아가기 시작하면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국제 정세가 일순간에 대 혼란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사라질 지경에 이른 개누리, 스캔들로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트럼프와 아베, 궁지에 몰린 적폐세력들..
모두에게 역전의 기회가 생기는겁니다.. 남북 전쟁만 터지면 우리 남한의 대다수 시민들 외에 다수의 쓰레기들이 위기탈출..
대통령 경호..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감사 방산비리수사 재벌개혁 검찰개혁 사밥개혁....
적폐청산과 새시대로의 역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ㅐ다.
물론 임기초기에 강력하게 그것도 최고의 지지율을 자랑할 때 추진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그에 맞서 대항하고 살기 위해 저헝하는 세력들도 그냥 당하고 잇지만은 아닐갑니다.
아무리 소통이 필요한 세상이지만 대통령제 국가에서 그것도 분단된 나라에서 대통령의 안위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중과의 직접대면은 가급적 줄이고 경호는 훨씬 더 강화해야 합니다.
노무현이 정치인의 이상향으로 생각햇던 스웨덴식 사회....
그 훌륭하다던 올롭 팔메 스웨덴수상도 일요일 부인과 경호원 없이 영화관 가다가 거리에서 저격당해 숨졌습니다.
상징적 왕이 있고 안정된 내각제국가 스웨덴이니까 수상 한 개인의 죽음으로도 사회는 흔들리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릅니다.'
다시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호는 무조건 훨씬 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비판할건 비판해야됩니다.
쓸모없는 격식을 파괴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안전보다 중요해 보이진 않습니다.
허를찌른 이벤트라고 하면 상관없지만
계속되면 안될거같네요
제 애기가 좋아하는 위험한 놀이 보는 느낌이에요
제 애기만큼 소중한분이라 생각되어서 글 작성합니다.

저.. http://m.pss.go.kr/ 이런 걱정들 청와대 경호실 q&a에 남기면 좀 전달되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ㅜㅜ

일단 청와대 안에서 음식과 음료는 먼저 검식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고 합니다.
외부 반입 음식도 들어올때 X레이 기계 통과 하고 검식하고 드실ㅅ어온대요.
밖에서 지지자가 불쑥 권하는 음식이나 음료 아니면 크게  탈 나는 경우는 없을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노통이 돌아가신 게 자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궁지에 몰린 쥐가 무슨 짓을 꾸밀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거든요.
누구 한명한테 너 감빵에서 몇년만 썩다나와라 그 뒤론 일확천금 쥐어줄게 하고 무슨 일 시킬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국민들과의 소통 참 좋지만... 경호는 제발 만전을 기하시기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