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세명에 비해 정치경험이나 행정실무 경험이 전무한
그동안 검사일만 평생 해온 사람이
갑자기 대통령이 되어 5년간 우리나라를 경영하겠다고 나서니
국가 운영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것만으로도 웃긴데
(정치를 하려거든 최소한 국회의원 출마부터 시작하던지 하다못해 지방선거부터 출마해서 행정경험이라도 쌓던지 할일이지...ㅉㅉㅉ)
제정신이라면 본인이 국가운영 능력이 있슴을 국민들한테 더 설명하고 증명하려고 한번이라도 더 토론하려고 애를 써야 정상일텐데
삼프로 나갔다가 식겁하고 쫄아서 이제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토론 회피하는 모습보니 참 가관이구나 껄껄껄~
그래가지고 무슨 향후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느냐 제 분수를 모르고 참 뻔뻔하구나~
예끼 이놈 ~ 부끄러운 줄 알고 썩 꺼지거라~
지가 능력 안된다고
토론 안할려고 피하는건
유권자들 기망하는 이죠.
토론 안하려는 후보자는 언론이 징하게 까던데 이 나라 언론은 가만히 있네요
만약에 윤써결이 대통령 되면 한미정상회담도 안 하겠다고 할 듯.....
이런 상황에서도 뽑겠다고 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40%라는게 말이되는가 말이지
언론만 정상적으로 작동했어도
고발사주와 위증교사 사건 들통났을때
이미 날라갔어야 하는건데...
언론이 선동해서 떠받쳐주는 지지율이죠. 그만큼 검사의 권력이 무시무시한겁니다. 이번에 윤씨가 대통령이 되면 국운이 기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