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베(테베의 여왕, 아들&딸 7명씩 낳음)
테베의 백성들이여 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는데 말이야
(대충 테베 사람들)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신거 맞죠? 여왕님 아버지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잘 생각하시라구요
※ 니오베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신들을 시험하려 한 벌로 타르타로스에 갇힌 탄탈로스다.
난 아들을 7명에 딸도 7명씩이나 낳았는데
아들/딸이 고작 한명뿐인 레토 여신보단 내가 더 대단한거 아님?
어떻게 불안한 예감을 틀리지 않을까요...? 여왕님 자식들은 고작 인간이지만
레토 여신님의 아들은 음악과 예언 그리고 태양신 아폴론 님이시고 딸은 사냥과 달 그리고 처녀성의 여신 아르테미스님인데;;
아무튼! 이제부터 레토여신에 대한 공물은 나에게 바치고
그쪽 신전으로 갈거면 통행세 내놔!
레토(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엄마)
라는 이야기를 엄마가 우연히 들었거든...?
아폴론&아르테미스(레토의 자식, 올림푸스의 12신)
부전녀전이라고 선넘네;; 걱정마세요 어머니 저희 선에서 잘 처리할게요
아ㅋㅋ 가족끼리 단체로 나오니 즐겁네 역시 가족은 많아야지ㅋㅋ
누구처럼 둘만 있는게 무슨 가족ㅋㅋ
호잇!
(아폴론이 쏜 화살에 하나둘씩 쓰러지는 니오베의 일곱 아들들)
아...안돼!
신성모독 할거야? 안할거야?
이 졸렬한 여신 레토야!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지!
왜 죄없는 내 아들들을...! 하지만 나에겐 아직 7명의 딸들이 남아있다!
응~ 어쩔테베~
(뒤이어 아르테미스가 쏜 화살을 맞고 쓰러지는 여섯명의 딸들)
내가...내가 다 잘못했소!! 신성모독 안하겠소! 닷씨는 안하겠소!!
그러니 제발 이 아이만큼은 살려주시오...!!
응~ 저쩔테베~
(결국 막내 딸마저 니오베의 품에서 화살을 맞고 시체가 됨)
앆!!!!
※ 이후 테베의 왕이자 니오베의 남편 암피온은 이 소란에 충격을 먹어서 자.살을 하였고
남편과 자식을 모두 잃은 니오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다가 돌이 되었다.
실제로 신적인 존재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알고도 깝친거면
번거로운 ■■이지
그쪽 동네 신들은 인성이 터진 놈들이라 말 잘못하면 바로 보복했다
그리스 신화의 교훈:
신에게 깝치지마라
의도하지 않았어도 넌 뒤졌다
저쪽 신들은 사실상 신적 능력을 가진 인간들이니까 ㅋㅋ
자연법칙 그 자체들한테 인간이 깝치면 뭐가 된다?
신이.괜히 신이겟냐...
실제로 신적인 존재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알고도 깝친거면
번거로운 ■■이지
지 애비 진짜 닮은거지
아버지 짓거리는 참으로.....
그쪽 동네 신들은 인성이 터진 놈들이라 말 잘못하면 바로 보복했다
그리스 신화의 교훈:
신에게 깝치지마라
의도하지 않았어도 넌 뒤졌다
그리스신들은 좀 졸렬하구만
자연법칙 그 자체들한테 인간이 깝치면 뭐가 된다?
레토는 헤라의 으름장 때문에 그 어떤 그리스의 땅 위에서도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다 위를 부유하는 바윗덩이나 다름없던 델로스 섬에서 겨우 둘을 낳음
따지고보면 엄마욕인데 뭘
능력상 해를 떨군것도 아니고 달을 떨군것도 아닌데 나름 온건하지
아르테미스가 아스클레피오스한테 의술로 사자소생하라고해서 시키는대로 했더니 제우스가 건방지다면서 의사양반 죽인적도 있음. 찾아보면 주신들이 죄다 졸렬해
저쪽 신들은 사실상 신적 능력을 가진 인간들이니까 ㅋㅋ
좀 반대지
신적 존재인데 인격도 있음
신성모독은 진짜 심각한 문제라서
신성모독 당한 신은 그 신성모독한 사람은 물론 그 나라 전체 멸망시켜도 면죄를 받슨다
그리스신화 탑급저격수 둘이 자녀인데 입은 골라서 털어야지....
그리스로마신화 최강의 뿅뿅 아르테미스년과 지 동생 물고빠는 아폴론을 건드리다니
크레토스가 놀던 동네 수쥰...
신들 인성이 저따구니까 나자렛 몽키스패너에게 대가리가 깨졌지
그리스 신화의 교훈, '종교 권력 견제하다가 피본 왕조가 많다' ㅋㅋㅋ
사실 그리스 신이 저딴 새끼들이라는거 알고도 저러는건 능지 수준이잖어 ㅋㅋㅋㅋ
크레토스 불려와!
탄탈로스 꼬락서니 보고도 저렇게 입을 털수 있다니
현실적으로 보자면 공물 빼앗고 신전가는 길 틀어막고 통행세 받은게 더 문제라
신성모독 안 했어도 뚝배기 깨질 일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