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의 성기사 환빠, 넷카마, 일뽕어그로, 정신병자, 그리고 베1충이까지 한국 막장게임의 유저들이 실제 힘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면 어떤 모습이 되는 줄 정말 잘 묘사한 작품이라 생각
개임적으로는 좀 커뮤싸움을 시도 때도없이 집어넣어서 몰입깨지더라
딱히 남는건 없는데 킬링타임엔 진짜 딱이더라
사실 킬링타임도 못하는 불쏘시개 여기저기 자빠진거 보면 이것도 선녀지만
넷카마가 가장 정상에 빛이라 혼돈 그 자체인 작품이였지
고결함없었으면 죄다 하차했을 거라는 작품ㅋㅋ
꽤 재밌었지. 고결함으로 고구마 어느정도 해소하는 아이디어도 좋았고
딱히 남는건 없는데 킬링타임엔 진짜 딱이더라
사실 킬링타임도 못하는 불쏘시개 여기저기 자빠진거 보면 이것도 선녀지만
난 나름 vip에 대한 독자의 은유이라든가 꽤 건질만한 메세지가 있던 작품이라고 생각함
망겜성 띵작웹소설이지
넷카마가 가장 정상에 빛이라 혼돈 그 자체인 작품이였지
사실 넷카마는 주인공이 아닌 이률을 말한건데...
이률이 누구였드라?
하와와거리던게 주인공말고도 또 있었음?
온라인에서 꽃뱀짓 하던 인천공작
주인공 감옥에서 몸값 내서 꺼내준 놈 있잖아
인천공작ㅋㅋㅋ
아니 넷카마랑 하와와 븝미쟝이에요는 다른거지!
개임적으로는 좀 커뮤싸움을 시도 때도없이 집어넣어서 몰입깨지더라
꽤 재밌었지. 고결함으로 고구마 어느정도 해소하는 아이디어도 좋았고
고결함없었으면 죄다 하차했을 거라는 작품ㅋㅋ
검미성은 필력도 있지만 발상이라던가 현대인이 힘을가질경우를 그럴듯하게 엮는게 재밌지
뭔가 음습한 인간 조형을 존나 잘하지...
몰래 환단고기를 품에 넣고 다니는 군 장교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