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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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가 뇌절에 극에 달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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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물타기보단 훨씬 나았어
씹덕들 대잔치여서 재밌기도 했고
ㅈ토피아 그립다
저거 기계랑 강아지 0.1% 뒤에 협공하는거 어디있음?
저 햄스터 짤은 발과 발 사이에 접착제 붙여서 연출한 걸루 악명 높았지. 마음 아픈 이야기야.
혐오물타기보단 훨씬 나았어
씹덕들 대잔치여서 재밌기도 했고
보기만해도 섬뜩해지던 그 시절
ㅈ토피아 그립다
모음이 확실하게 말해줘
어느 쪽이든 준비는 됐으니까
저거 기계랑 강아지 0.1% 뒤에 협공하는거 어디있음?
저 햄스터 짤은 발과 발 사이에 접착제 붙여서 연출한 걸루 악명 높았지. 마음 아픈 이야기야.
헐 진짜야? ㅜ
동물 사진 촬영자 중에서 동물에게 와이어 끼우고, 접착제 붙이고 그런 사건 사고가 있어서 종종 논란이 됨.
이때가 제일 재밌었지..
아
뻘 잡담글이나 끄적이던 내가 몇 안되는 드립 성공이라
즐거웠지
집어치우고 바나나 얘기나 해주세요
근데 유게는 원래 저런 뇌절이 컨텐츠기는 함.
뇌절이라고 하지만 유게 컨텐츠중에 젤 건전했다....
지금도 뇌절이 많은걸~세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