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댁 아니고 친정이요. 제 친정이요.
9세 비글군이 주말을 뜻깊게 보내야 한다며 지난주 일요일에 엄청나게 심각한듯 남편사마에게 이야기를 했다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갔다오니 없네요. 이미 친정에서 점심 먹을듯..
혼자 있으려니..참.. 집이 조용하고.. 어차피 오늘도 주말 출근 해야겠지만 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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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나게 회맥을 해야겠습니다! 크하하 완젼 죻음! 오나전 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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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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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도 그랬어요. 저희는 애 어릴때 애 보라고 하면 자기가 알아서보겠다고 나가 놀라고 그러고는 애 데리고 친정가서 엄마한테 맡기고 자긴 소파에 뒹굴뒹굴거리고 그랬어요. 지금도 저는 친정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자기가 무슨 일있으면 애들데리고 친정 혼자 다녀요.
신혼때는 술마시고 안들어와서 화났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여기서 술취해서 자고있다고 한적도 있어요.알고보니 술마시고 늦어서 혼날까봐 친정가서 자면서 엄마한테 말잘해달라고 그랬네요.
어쩄건 애들 없으면 편하죠. ㅎㅎㅎㅎㅎ 뭔가 이상하게 해방감이 느껴지죠. ㅋ
뭔가 반대인것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마눌님이 저하고 아들하고
처가집 갈때마다
"엄마~ 우리집 큰아들하고 작은아들하고
둘이 갈꺼니까 밥좀 잘 챙겨줘~~"
이렇게 말하던데 ㅋㅋㅋ
와 오나전이라는 표현 굉장히 오랜만에 보네요
남편이 아내분 친정갔다고 웃픔을 금치못하는것만 봤는데 반대상황도 역시 있었군요 ㅎㅎㅎ...
역시 개인의 공간과 시간은 항상 필요한거죠!
그럼으로 전 맨날 개인시간이 날수있게 결혼을 안할까합니다!(아니 못하는거잖아..)
그럴땐 플스4가 최고지;;;;;요????
배우자가 친정갔을땐 게임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