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PD 페이스북

보수성 진보성은 정체성이죠 성정체성 처럼
자유당은 예외

많은 부분에서 공감가는 부분이지만 그들의 행태가
소위 문빠들을 광신도 취급하며 일방적으로 때리다판매부수가 떨어지고 후원금이 줄어들자 변명성 양비론으로 돌아선건데 이정도로는 용서가 안되죠

음음... !
ㅍㅍㅅㅅ ???

인정해주긴 몰 인정해조. 시벌. 뿌리를 뽑아야지.
한 두번도 아니고. 저글에서 인정해 줄건 우리 스스로를 진보란 틀에 가두게 두지마라일뿐.

자성의  목소리가 있다구요?
똑같을껄요ㅜㅜ
그게 진실이죠
잠깐의  다른색칠한것일뿐
한겨레 반성문이라는게
가슴에  와닿지않아요
선민기자분들은 사라져야돼요

막 두 줄이 핵심이겠군요.
"그리고 역시... 더 많아질 것이다."
전선이 확대될테니
그냥
개무시하고
클릭 안하고
후원 끊으면
살고 싶으면 느낄만큼 변하든가
아니면
사라지던지 말던지...
나는 오소리놀이나 해야긋다.~

진보는 왜 안을 좋아했을까?항상 궁금했는데 요즘보면 알것같다.진보언론은 구매독자층은 진보를 선호하지만 기사의 기조는 보수에 가까울 때가 정말 많다.
솔직히 커밍아웃해서 보수의 기조로 쓰던가 아님 구매독자층의 의견을 대변하던가!!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보수와 진보사이에 줄타기를 하는 이중성이 싫은거다.그처럼!!!

국민보다 수준 낮은 언론이라면 존재 가치가 있을까요?
조중동은 기득권의 대변인으로 존재한다지만 소위 진보 언론은 무엇으로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입증할까요?
그들 역시 국민들이 헬을 겪으며 반성했듯이  뼈를 깎는 반성이 없다면 조용히 사라져야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란거는 역사의 진리.
지금 한걸레를 죽이지 않느면 후일 반드시 우리 등에 비수를 꽂을 것임.
노무현 대통령은 수많은 한겨레같은 자들에 의해 난자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