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12817323006848
요새 지지율 그닥 안보고 있었는데
방금 MBC에서 저기 여론조사를 때리네요
아니 X발
윤석열이 41??? 당선 가능성 49??????
야 진짜 시바
대한민국 막장 다됐나요?
역대 가장 덜 떨어진 똥멍청이 후보가
당선 가능성 49??!!!
이게 진짜라면
정말 우리 국민들 실망입니다.
이미
국정농단이라는 희대의 개지랄을 경험하고도
고작 5년만에 또 이 지랄 하는거냐?!!
아 시발!!!!!
진짜 윤석열 저 개등신같은 새끼 되면
저 이민 갑니다
관뚜껑을 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이미 늦을터....
박근혜때 한 번 데이고 탄핵까지 시켜놓고는 또 같은 일을 되풀이 하려고 하나?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이 성에 차지 않은건 이해를 하겠다만 무소불위 검찰정권에 비리가 난무하는 정권을 뽑겠다는건 뭔 생각인지...
너무흥분하지마세요 유선비율 12프로이상 ,시간대 8시~13시 14시~17시 집중, ars자동응답 특정인에게 유리한질문방법 본인들도 안믿어 내부여론조사 돌린답니다 찌라시에보니 국짐에게 안좋다나왔답니다 보수가 6프로이상과표집된 응답을6~8프로짜리 공정?한여론조사는믿지마세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이나라 국민중 개돼지가 40% 넘었다는 뜻이죠.
신천지로 전화 돌렸나 보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나라는 망해도 할말없음
박근혜도 뽑은 나라에요
이민은 천천히 고려해보세요
아까 이재명이 누구랑싸우는가 게시글 봣는데
사실은 멍청한 국민이랑 싸우는거에요
객관적인 시선으로 소신발언 할게요 저 커뮤썩은물입니다
대략적인 민심은 중장년층은 유튜버와 신문기사들로인한 [세금낭비혐오] [좌파혐오]와,
청년층은 [페미니즘]으로인한 출산율하락, 국가미래의 소멸을 지적합니다.
이사람들, 이성과 대화를 떠나서 지극히 감정적이고 개인주의적입니다.
이 대부분의 유동층들 설득하려면 정면돌파를 하시던가 아니면 계속 유권자들 이탈되는 입지밖에 안됩니다
슬프면서 무섭네요 휴
전 사실 이번 판새들 보면서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세상인데 언론도 포털도 침묵하는게
화가 납니다
너무 정말할거없이 투표만 하면 됩니다.
솔직히 윤짜장에 비하면 닭그네가 더 정상으로 보임;;; 닭그네는 멍청하긴 해도 그래도 평생을 정치밥먹으면서 어느정도 국정운영에 감은 있었는데..짜장은...하... 얘가 정치를 하면 얼마나 했다고...어디 나라 코메디언을 당선시켜서 개판났다는 뉴스보고 비웃었는데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
매일신문은 대구의 조선일보라 불리는 신문입니다.
압도적으로 이길겁니다. 여론조사는 지난 대선도 가끔씩 저랬어요.
매일 같이 여론 조사 보고 있는데 ars 집계 같은 경우에는 10% 이상 지고 있음. 하지만 전화 면접 조사 방식에서는 차이가 1-5% 안에서 박빙임. 거의 50대 50인 선거로 보고 있음. 이번 대선이 가장 치열함. 당선이 돼도 1-3% 내외에서 차이가 날 거 라고 봄. 윤석열이 하고 선거전략이 바로 김건희는 감추고 본인은 써 있는대로 읽고 20 30 60 대 세대 잡고 수도권 잡고 들어가겠다는 거임. 그거 반대로 이재명의 선거 전략은 김건희는 보이게 하고 이재명의 능력을 보여주고 20-50대는 잡고 가면서 수도권에서는 밀리지 않겠다는 거고. 실제 이재명의 선거 전략이 유효함. 전 세대에 걸쳐서 이재명이 공약 타겟팅을 하고 있고 부동산 실패 했다고 계속 사과 하면서 공급 더 하겠다고 재건축 재개발 허용해주겠다는 약속을 계속함.
이재명의 선거 전략은 서울 수도권 민심의 향방 부동산 실패를 인정하면서 부동산 공급 확대 약속을 계속 하는 거임. 이게 가장 큰 선거전략이고 반대로 윤석열은 지금 계속 자기를 감춰야함. 윤석열이 토론에서 이재명을 대장동 이슈로 이기겠다는데 실제로 완파당할거임. 문제는 윤석열이 그걸 알고 계속 도망가는 전략을 취할거고 그거 안하고 1:1 토론 하면 이재명한테 까이는 게임임.
이재명은 그걸 알고 있고 칼을 갈고 있는데 윤석열은 다자 토론해서 숨어야 하는데 1:1 토론 제안하고 있음. 설 전후로 토론회 3번 하게 되어 있는데 이때 흐름이 정확하게 바뀔거임. 정말 토론회부터 2월말 까지 계속 줄기차게 이재명은 물고 들어갈거고 윤석열은 그거 방어하다가 지지율 떨어질거라고 봄. 왜냐하면 윤석열은 실력이 없음. 포장지가 이뻐야 하는데 그 포장지가 한계가 있음. 박근혜에게는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만회할 시간이 없었지만 이재명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음.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포장지를 잘 벗겨내면 이김.
YTN뉴스에서는 또 다르게 나옵니다.
숫자 가지고 장난질 치는 언론이 지겹네요.
국민들도 멍청이로 보고, 지 맘에 안 드는 언론들 대통령 되면 가만 안 두겠다는 분들인데, 언론들이 알아서 살살 기겠죠...혹시나 해서 기다려 봐야 될 듯요 주변에 찍겠다는 사람 한 명도 없는데
한명숙 전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때도 그랬었음..
오세훈이 압도적이라고..
하지만 선거결과는 거의 동률이었음..
선거에는 잇권단체들이 달라붙는데
아무래도 유리한쪽에 달라붙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쪽빠리들 선거전략이 진보쪽
갈라치기하면서 지지율 구라선동임..
이미 그 사실을 다 알면서도 아~그거 진짜에요~?
하면서 분위기 선동하는 것들이 저것들 조작단일
가능성이 있음..
답답하시면 그놈들을 내쫒아야지 우리가 어딜 갑니까. 명절 때 이재명에 대한 오해를 풀만한 친척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재명은 페미를 감싸 안았고, 윤선렬은 내쳤습니다. 저도 그래서 윤으로 넘어갔어요.
오래도록 지지했는데 안따까울 뿐입니다.
제목에 쌍욕을 박는데 베스트를오네
진짜 병신같아 ㅋㅋ
윤 지지에 이유가 있네
가끔씩 튀는 조사가 있어요
지금은 박빙열세가 맞고 저쪽은 내려올 일만 남았어요
밭을 갈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