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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에게 흙먹이려는 아주머니






남의 자식 (남편)


댓글
  • CarboxylicAcid 2022/01/29 00:40

    시어머니 배로 낳은 자식이니까 남의 자식(남편)
    내 배로 낳았으니 내 자식 (아들)

  • 5281637383017374 2022/01/29 00:42

    뭔 말인가 했넼ㅋㅋㅋ

  • 리링냥 2022/01/29 00:47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밥상 밥알에서 해변가가 느껴지기 시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ㅂㅣ추
    2022/01/29 00:40

    음흉한 생각 ㅋㅋㅋㅋㅋ

    (FtN8sY)


  • CarboxylicAcid
    2022/01/29 00:40

    시어머니 배로 낳은 자식이니까 남의 자식(남편)
    내 배로 낳았으니 내 자식 (아들)

    (FtN8sY)


  • DdoAcH
    2022/01/29 00:41

    말씀은 저리 하시지만 그 누구보다 군대 사정을 알기에 걱정하는 아버지의 뒷모습은 잊을 수가 없었다.

    (FtN8sY)


  • 5281637383017374
    2022/01/29 00:42

    뭔 말인가 했넼ㅋㅋㅋ

    (FtN8sY)


  •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22/01/29 00:46

    뭐 저런 아부지들도 많지 근데 속으로는 엄청 걱정하고계실 가능성이 높음ㅋㅋㅋㅋ

    (FtN8sY)


  • 리링냥
    2022/01/29 00:47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밥상 밥알에서 해변가가 느껴지기 시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FtN8sY)

(FtN8sY)